영화검색
검색
 
창업의 꿈을 불타오르게 하네요^^ㅋㅋㅋ 소셜 네트워크
insuk0515 2010-11-19 오후 9:24:28 905   [0]

소셜 네트워크를 보면서 천재 소녀의 멋진 창업이야기를

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진짜 나도

저렇게 창업을 통해서 백만 장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내내 하면서 영화를 감상 한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는 내내 영화속에서

시점이 현재 과거 대과거로 나누어져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바람에

머리가 어지럽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급급했지만

전체적인 내용 흐름을 익힌 후에는 정말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이자 개척자의 이야기를 다룬 것 같아 흥미진진했습니다.

정말 시사회로 통해서 먼저 영화를 접한 후에도 주변 인들에게

많이 추천하는 영화중 하나 입니다.  전에 MIT학생들의 라스베가스 습격이라는

내용을 다룬 영화를 본적 있는데, 그 영화를 보면서도

정말 머리가 좋으면 뭐 든지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소셜 네트워크는 어떻게 앞을 내다보고 기획하느냐에 따라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실화이기에

좀더 영화속에 빠져 들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를 많은 학생들이 본다면 창업의 꿈을 좀더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또 한번 이 영화에서 얻은점은

창업은 반드시 동업으로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결론!!ㅋㅋㅋ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345 [엘 시크레..] 끝내 마음을 움직인다... ldk209 10.11.23 702 0
89344 [초능력자] [초능력자] 괜찮은 배우와 소재로 보여준 아쉬움 sch1109 10.11.23 816 0
89343 [워리어스 ..] 최악을 뛰어넘은 최웩영화 (3) everydayfun 10.11.22 15170 0
89342 [이층의 악당] 그저그런.. lovelovekdh 10.11.22 897 0
89341 [소셜 네트..] 소셜 네트워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데이빗 핀처 감독 identix 10.11.22 939 0
89340 [이층의 악당] 이 영화 정말 웃겨요~ (1) somihyun 10.11.22 20254 0
89339 [이층의 악당] 이층의악당 리뷰 sayks20 10.11.22 1408 0
89338 [이층의 악당] 이층의 악당 리뷰 tkfkdqlsl 10.11.22 776 0
89337 [쏘우 3D] 뒤늦은 게임 오버 sh0528p 10.11.22 8030 1
89336 [소셜 네트..] ⑤ⓢⓔⓚ⑧②.ⓒⓞⓜ━명품만남 asd1233 10.11.22 1048 0
89335 [더 콘서트] 음악으로 전해주는 감동스토리~!! addi9790 10.11.21 941 0
89334 [스카이라인] 아바타 제작진의 초대형 블록버스터 (18) merrin 10.11.21 21840 3
89333 [에반 올마..] [에반 올마이티] 확실히 웃기가 힘들다 sch1109 10.11.21 1098 0
89332 [소셜 네트..] 그래도 외롭다.. (1) ohssine 10.11.20 709 0
89331 [페스티발] 엄지원 백진희 두 여배우의 섹시미가 보인다 everydayfun 10.11.20 1543 0
89329 [언스토퍼블] 정말 오랫만에 영화 추천합니다 jenot 10.11.20 860 0
현재 [소셜 네트..] 창업의 꿈을 불타오르게 하네요^^ㅋㅋㅋ insuk0515 10.11.19 905 0
89326 [스카이라인] 내가 최고보고싶은 SF 영화 베스트 모음 (5) ghdrn1 10.11.19 34596 0
89325 [두여자] 사랑이라는 감정은 멀티가 되나보지. (1) polo7907 10.11.19 1117 0
89323 [언스토퍼블] 토니 스콧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 ldk209 10.11.19 983 0
89322 [오아시스] [오아시스] 참 순수하면서도 잔인한 사랑 sch1109 10.11.19 1635 0
89321 [소셜 네트..] 그릇이 남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yoseakie 10.11.18 689 0
89320 [렛미인] 여전히 매혹적이지만, 스웨덴 버전에 비할 바는 아니다... (1) ldk209 10.11.18 1055 2
89318 [돌이킬 수..] 범인을 잡고 싶은거예요? 그 놈을 잡고싶은 거예요? ohssine 10.11.18 1210 0
89317 [페스티발] [페스티발]..개인의 취향~ paj1501 10.11.18 19777 1
89316 [렛미인] 너무지루한 초딩뱀파이어 이야기 everydayfun 10.11.17 903 0
89315 [스카이라인] [스카이라인] 언론시사회를 가다~ qwert634 10.11.17 2299 0
89314 [페스티발] 기대가 많았던 영화 goql77 10.11.17 747 0
89313 [소셜 네트..] F5를 누른다고 현실이 새로 고쳐지는 건 아니다...... (1) ldk209 10.11.17 8063 4
89312 [페스티발] 시사 후기 myouji 10.11.17 787 0
89311 [페스티발] 페스티발 시사 후기 k1990310 10.11.17 950 0
89310 [페스티발] 허전하고 슴슴한 기분 bunny53 10.11.17 703 0

이전으로이전으로196 | 197 | 198 | 199 | 200 | 201 | 202 | 203 | 204 | 205 | 206 | 207 | 208 | 209 | 2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