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NO~아기는 YES~! 뉴욕커 캐시는 인공수정을 통해 임신을 하고~ 넘넘 이쁘고~귀여운~세바스찬을 낳는다. 아~욘석~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죠. 말 시작부터 한숨이며~중간중간 난해하고 어려운 대화를 하며~ 6살에 대화라고 볼수 없는..남자 쥔공 월리와 어른들의 대화가 가능한... 무지무지 성숙된 대화이면서도 아이의 천진함과 순수함을 갖고 깜찍스러움을 보여주는...캬~~~넘넘 귀요미~ 눈은 왜그리 이쁜건지...그 눈속에 퐁당퐁당~ 헐리우드 최고의 몸매~제니퍼 애니스톤의 등 뚫린 뻘건 드레스도 이뻤지만~ 세바스찬의 눈에 비함 암껏도 아니죠~~~
예고편을 보셨담 대충 내용은 아시겠죠? 캐시의 절친..하지만 남자친구이자 절친인 월리로 인해서 세바스찬의 파파~가 누군인지 애매모호하고...정답은~영화를 보심 나옵니다~~^^;
영화는 우리가 바라던 해피엔딩~~~ 다만 아쉬운건...세바스찬이 좀 덜 나온것 같다는... 마니마니 나올수 없담~영화를 볼때 욘석 나오는 장면에 푹~빠지셔야 할듯 싶어요~ㅎ
간만에 보는 영화라 그런지~로맨틱 코디미에 달달함과 세바스찬의 귀염까지 느낄수 있는 영화라~매우 좋았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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