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잘~~~ 다루지를 못해서... 이미지는 생략하구요...
시사회라는거 처음가봤네요..
수원에서 건대까지.. 너무 멀더군요..
경기도에서 사는 사람들은 기회조차적은데...
시간마져 촉박하게 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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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2AM (창민군)을 좋아하여.. 이벤트 응모하고..
기대도 안했던 당첨까지...
평소에 친하지도 않던.. 여자애 하나 대려다가 구경시켜 주고...ㅎㅎㅎ
역시 노래하나는 잘~~ 하더군요..
임정희양하고.. 에이트하고...
노래는 누가 모래도 잘하는것이고...
조금 아쉬운건..
영화시작할때.. 박수나 소리를 지르셔도 됩니다.. 라고했떤 문구가 어색하더군요..
가끔 토크할때 웃음을 주거나... 하는건.. 좋지만..
너무 2AM공연이 아니였나 십은정도??
팬미팅을 하는 것 같았던 분위기랄까.....
2AM을 잘.. 모르시는 분은 조금 따분할 수도 있겠다 라는것을 조금 느꼈네요...
전..ㅎㅎ 재미나겠봤네요..
덕분에 서울에 가서 놀기도 하고...ㅎㅎㅎ
다음 기획에는 땐스도 좀 가미 해주시고...
아.. 마지막에 공연후에 후토크 하는 4명에.. 포즈에
고등학생들이 민망해서 웃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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