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가볍고 즐거운 영화! 그린 호넷
maktub802 2011-01-20 오후 11:44:50 806   [0]

그린카펫은 사람 너무 많아서ㅠㅠ

 

멀리서라도 세분 볼수있어 너무 반가웠어요ㅠㅠㅠ

 

 

아무 기대도 없이 영화관람을 갔는데,

 

생각보다 유쾌해서 좋았어요!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들에서 크게 웃었구요,

 

화려한 액션이 3D로 펼쳐지니 눈도 즐겁더라구요~

 

 

주걸륜씨 연기도 많이 느신것 같아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엔딩음악으로 주걸륜씨 '쌍절곤' 이 나오는것듣고

나오는길에 폭소했습니다ㅋㅋㅋㅋ

 

관심있게 한번 들어주시면 좋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생각없이 그냥 즐길수 있는 가벼운영화인것같습니다!

영화 대박나길!!!!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745 [조선명탐정..] '탐정'이라는 단어에 걸맞은가? yoseakie 11.01.27 1609 0
89744 [윈터스 본] 겨울풍경같이 스산하고 외롭다.... ldk209 11.01.27 914 1
89743 [환상의 그대] 인생을 통찰하는 페이소스 macbeth2 11.01.27 700 0
89742 [평양성] 설에 가족나들이용으로 괜찮아요~~ heaisi 11.01.26 918 0
89741 [수면의 과학] 이 영화, 난해하다 gmzone 11.01.26 1003 0
89740 [평양성] 호호호 하하하 hwaralove 11.01.26 980 0
89739 [피파 리의..] 속박을 내려놓은 한 여인의 이야기 izell 11.01.26 722 0
89738 [피파 리의..] 로맨스라기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 hujbabu 11.01.26 729 0
89737 [타운] 기대가 컸나보다라는 생각이 강한 영화 jj3512 11.01.25 771 0
89736 [글러브] 영화 글러브를 보고!!~~ woojumay 11.01.25 945 0
89735 [글러브]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에 라디오스타 끼얹기.... ldk209 11.01.25 14554 6
89734 [상하이] 영화속 상하이보다 현실의 상하이를 보라 (4) everydayfun 11.01.25 15165 1
89733 [그린 호넷] 3D? IMAX? 절대 NO~! (1) bssam 11.01.24 14512 2
89732 [평양성] 고구려 진영이 구사하는 평양 사투리는 호방하고 투박하면서도 hanhi777 11.01.24 955 0
89731 [아이 엠 ..] 영화를 본다는 즐거움... ldk209 11.01.24 1261 0
89729 [글러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freetobird 11.01.24 742 0
89728 [그린 호넷]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었어요 ㅋ illutany10 11.01.24 960 1
89727 [타운] 저주 받은 인생 속에서..... novio21 11.01.24 773 0
89726 [글러브] 실화라 더 감동적인 영화! 충주 성심학교 화이팅! swh306 11.01.23 887 0
89725 [글러브] 그런 믿음을 얻고 싶다. kyoung900 11.01.23 910 0
89724 [러브&드럭스] 배우들도 덮지못할 각색 시나리오. (1) cipul3049 11.01.23 1445 0
89723 [윈터스 본] 짊어진 고통과 슬픔의 연기. cipul3049 11.01.22 697 0
89722 [그린 호넷] 기대했던것보다는 약간 심심했어요 wasinoz 11.01.21 879 0
89721 [그린 호넷] 재미있는 히어로무비 rectoy 11.01.21 854 0
89720 [타운] 뻔한 것 같아도 긴장하게 하는 영화 hldl1004 11.01.21 781 0
89719 [쿠바의 연인]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인간이 되고 싶다... ldk209 11.01.21 498 0
89718 [글러브] 긴 러닝타임 ruga7 11.01.21 955 0
89717 [심장이 뛴다] 힘들었던 babofamim 11.01.21 1532 0
89716 [타운] 리얼범죄액션 바로 이런 것 everydayfun 11.01.21 1039 0
89715 [타운] 오늘 타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koreadoori 11.01.21 829 0
89714 [글러브] 사는방식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다 (1) everydayfun 11.01.20 8488 1
현재 [그린 호넷] 가볍고 즐거운 영화! maktub802 11.01.20 806 0

이전으로이전으로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