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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타운
koreadoori 2011-01-21 오전 12:21:22 830   [0]

벤에플렉 찰영한 영화라고 해서 너무 기대를 하고 서울극장으로 향했다

<굿윌헌팅>이라는 영화 또한 너무나도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무척이나 기대가 됬다.

초반에 시작할때 부터 긴장을 하게 만들었다 심장이 콩딱콩딱거리면서

너무나도 흥미진진했다 은행강도4명이 철저하게 은행에 침입하고 아무막힘없이 너무나도 쉽게 돈을 훔칠수있었다

너무철저함에 너무나도 신기하고 대단했다고 생각했다. 초반부터 너무나도 흥미진진해서 쭉 재미있을것이라 생각했지만 중간부분에는 너무나도 지루했다. 이렇게 영화가 끝나나 생각하는데 끝부분에서 정말 스릴만점에 심장이 너무나도 뛰어서 나도 모르게 "어떻게 어떻하지" 이런말들이 나왔다. 긴장감이 이어지다 영화가 끝이났다.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다, 같이간 친구또한 너무 재밌고 스릴넘치는 영화라고 했다.

엔딩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깔끔한 마무리 또한 마음에 들었다. 중간중간에 긴장감을 풀어주는 웃긴신 또한 있었다. 나는 두 신 이 너무나도 웃겼다, 내생각에는 모두 이 2신에서 빵 터질것이라 생각한다.

 

이영화 꼭 추천해요 ^^ 잼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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