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영화 글러브를 보고!!~~ 글러브
woojumay 2011-01-25 오후 1:11:07 947   [0]


★★우리의 마음은 항상 자기 자신의 일에 열중하고 남을 생각할 마음의 여유가없다

 

      자신의 실수로 택해서 내려온 충주야구부 그리고 자신의 과거속에 들어가고

 

     

      우리가 말하는 청각 장애인의 성심야구부 그들을 일으키고 자긍심을 키워주고

 

      자기자신도 되돌아보는 시간 그 과정의  대화의 소통 들 속에 내 자신의 생각의

 

      눈물을 흘리며!!~~ 머리로의 눈물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흐르는 마음의눈물

 

      그 눈물은 내자신의  과거일까??   우리는 생각하고 또 생각을 해야된다 이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그의미는 보살펴주는 사람도 많치만 그것응 일종의 동정으로만

 

      가지않겠끔한 글러브라는 영화 잔잔하고 무언의 소리를 느끼게한 좋은영화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745 [조선명탐정..] '탐정'이라는 단어에 걸맞은가? yoseakie 11.01.27 1609 0
89744 [윈터스 본] 겨울풍경같이 스산하고 외롭다.... ldk209 11.01.27 915 1
89743 [환상의 그대] 인생을 통찰하는 페이소스 macbeth2 11.01.27 701 0
89742 [평양성] 설에 가족나들이용으로 괜찮아요~~ heaisi 11.01.26 918 0
89741 [수면의 과학] 이 영화, 난해하다 gmzone 11.01.26 1003 0
89740 [평양성] 호호호 하하하 hwaralove 11.01.26 983 0
89739 [피파 리의..] 속박을 내려놓은 한 여인의 이야기 izell 11.01.26 724 0
89738 [피파 리의..] 로맨스라기보다는 드라마에 가까운 영화 hujbabu 11.01.26 729 0
89737 [타운] 기대가 컸나보다라는 생각이 강한 영화 jj3512 11.01.25 774 0
현재 [글러브] 영화 글러브를 보고!!~~ woojumay 11.01.25 947 0
89735 [글러브] 스포츠 영화의 클리셰에 라디오스타 끼얹기.... ldk209 11.01.25 14555 6
89734 [상하이] 영화속 상하이보다 현실의 상하이를 보라 (4) everydayfun 11.01.25 15167 1
89733 [그린 호넷] 3D? IMAX? 절대 NO~! (1) bssam 11.01.24 14512 2
89732 [평양성] 고구려 진영이 구사하는 평양 사투리는 호방하고 투박하면서도 hanhi777 11.01.24 955 0
89731 [아이 엠 ..] 영화를 본다는 즐거움... ldk209 11.01.24 1261 0
89729 [글러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freetobird 11.01.24 742 0
89728 [그린 호넷] 기대했던 대로 재미있었어요 ㅋ illutany10 11.01.24 962 1
89727 [타운] 저주 받은 인생 속에서..... novio21 11.01.24 774 0
89726 [글러브] 실화라 더 감동적인 영화! 충주 성심학교 화이팅! swh306 11.01.23 887 0
89725 [글러브] 그런 믿음을 얻고 싶다. kyoung900 11.01.23 911 0
89724 [러브&드럭스] 배우들도 덮지못할 각색 시나리오. (1) cipul3049 11.01.23 1445 0
89723 [윈터스 본] 짊어진 고통과 슬픔의 연기. cipul3049 11.01.22 697 0
89722 [그린 호넷] 기대했던것보다는 약간 심심했어요 wasinoz 11.01.21 879 0
89721 [그린 호넷] 재미있는 히어로무비 rectoy 11.01.21 854 0
89720 [타운] 뻔한 것 같아도 긴장하게 하는 영화 hldl1004 11.01.21 781 0
89719 [쿠바의 연인] 틀에 갇히지 않은 자유로운 인간이 되고 싶다... ldk209 11.01.21 499 0
89718 [글러브] 긴 러닝타임 ruga7 11.01.21 956 0
89717 [심장이 뛴다] 힘들었던 babofamim 11.01.21 1532 0
89716 [타운] 리얼범죄액션 바로 이런 것 everydayfun 11.01.21 1040 0
89715 [타운] 오늘 타운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koreadoori 11.01.21 830 0
89714 [글러브] 사는방식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다 (1) everydayfun 11.01.20 8488 1
89713 [그린 호넷] 가볍고 즐거운 영화! maktub802 11.01.20 806 0

이전으로이전으로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191 | 192 | 193 | 194 | 1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