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와 귀여운 몬스터 이바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대한극장을 처음 가보는 지라
처음에 표 받을때 많이 헤매었습니다.
이고르란 단어가 영화시작할때 보니 단어의 약자였더군요.
센스.ㅎ
저는 애니매이션을 좋아하는지라 좋았구요.
무엇보다 이바가 너무나 여성스럽더군요
사실 처음에 보았을땐
왜 귀여운 몬스터일까? 생각했는데
곧 알겠더군요.
하이튼 전 재밌게 봤습니다.
시사회 재밌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