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어제 저녁 8시 왕십리 CGV 시사회에 갔다 와서 이제야 몇 자 적어봅니다.
처음 광고를 보고 느낀 생각은 와~ 생텀 영화 한번 꼭 보고 싶다 생각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포스터나 예고편 영상을 보고 가서 보면 후회할 수 있습니다.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과 기획으로 화려한 관심 받았던 영화 생텀
중간이나 끝부분에 계속되는 긴장감이 없고
영화의 스토리는 모든 영화와 마찬가지로 평범하게 진행되는 스토리
무엇보다 아바타를 생각하고 가서 보신다면 급 실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속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3D로 보는 것 보다는 나중에 4D가 나온다면
4D로 보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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