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파이터..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이였던 영화~ 스포츠를 다룬 영화지만 웃음도 있는 영화 파이터
lovebi7223 2011-03-05 오후 11:08:25 848   [0]

실화라서 더욱더 감동이 밀려드는 영화를 볼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파이터 시사회에 당첨 되고서 그렇게 많이 기쁘거나 그러지 않았고, 기대도 별로 하지

않았던 영화.

 

하지만 영화보기전에 잠깐 예고편을 보고 무척 기대하게 된 나.

 

두배우의 멋진 연기도 볼만했으며 영화 끝나는 시간까지

흥미진진한 그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웃고, 웃는 시간 이였다.

 

크리스찬베일이 체중감량을 하면서 찍었다고 했는데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들정도로 삐쩍꼬랐는데 저런 연기를 펼칠수 있는 그에게

감탄~ 연발할수 밖에...

 

그런데 정말 미키 워드의 어머니는 저 아이들을 다 낳은것 인가?

난 그게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ㅋㅋ

 

그녀가 타고 다니는 차에 타는 딸들~

ㅋㅋ 예전 티코에 수많은 사람들이 탈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게 갑자기 생각이..

 

매력적인 그녀 에이미 애덤스~

그녀를 이 영화에서 볼수 있게 되다니 ㅎ

 

그녀의 영화를 무척이나 재미있고, 즐겁게 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진지한 역활로 나온것 같았다.

 

실화, 스포츠 영화이지만 웃음을 일으키는 영화.

 

난 그래서 너무 즐겁게 이 영화를 보았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980 [컨트롤러] 높은 구두 신고 뛰는 장면이 인상적 aizhu725 11.03.10 1065 0
89979 [아이 엠 ..] 여러 영화를 조합한 듯한 느낌이나 재미있었음 aizhu725 11.03.10 867 0
89978 [블랙 스완] 역시..나탈리포트만.. soo58486 11.03.10 1463 0
89977 [사랑이 무..] 사랑이 무서워.. soo58486 11.03.10 1073 0
89976 [타이머] 타이머보고나서 jjeusop7 11.03.09 573 0
89975 [서유기 리..] 김병만이 심하게 주인공. aizhu725 11.03.09 699 0
89974 [타이머] 당신의 소울메이트를 알려주는 타이머, 당신이라면 사용하시겠습니까? liberisha 11.03.09 667 0
89973 [캐딜락 레..] 흑인음악의 태동기를 보여준 영화 akdgkd 11.03.09 562 0
89972 [파이터] 파이터를 보고~~ sg91016 11.03.09 830 0
89971 [타이머] 사랑이 그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되었나? lovebi7223 11.03.08 433 0
89970 [줄리아의 눈] 재미없다. 엉터리다 everydayfun 11.03.08 753 0
89969 [파이터] 3월개봉 '파이터' 엠블랙의 만남 qwert634 11.03.08 824 0
89968 [베리드] 베리드 후기 mcg51 11.03.08 926 0
89967 [블랙 스완] 정신과 의사가 본 블랙스완 <정신과 환자의 공포> (4) qowogh21 11.03.08 1719 2
89966 [꼭 껴안고..] 남이하면불륜??내가하면로맨스?? piyo0804 11.03.08 855 0
89965 [파이터] 가족이라는 덫과 돌파구 exthunter 11.03.08 674 0
89964 [파이터] 형제와온가족이하나로뭉치면? everydayfun 11.03.07 630 0
89963 [파이터] 후회하지 않을 영화 ~추천 eona1004 11.03.07 686 0
89962 [파이터] 실화라서 기대했지만 크리스천 베일만 보인 영화! hot2dog 11.03.07 847 0
89961 [사랑이 무..] 소시민의 사랑과 페이소스 macbeth2 11.03.07 15360 1
89960 [랭고] 랭고..새로운 영웅 탄생! l303704 11.03.06 761 0
89959 [블랙 스완] 올 한해 나도 더욱 더 열심히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얻었으면 합니다. kyoung900 11.03.06 816 0
89958 [파이터] 형제들의 이야기 liberisha 11.03.06 707 0
현재 [파이터] 파이터..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이였던 영화~ 스포츠를 다룬 영화지만 웃음도 있는 영화 lovebi7223 11.03.05 848 0
89956 [아이 엠 ..] 도대체 장르가 뭔지 알수가 없는... 트와일라잇 짝퉁 jss4house 11.03.05 1046 0
89955 [파이터] 형제애의 끝. 아무리 다쳐도 서로를 버릴 수 없는 형제들의 스토리 (1) tnjin90 11.03.05 20969 2
89954 [아이 엠 ..] 보는 즐거움 속에 후속편이 기다리는 아쉬움이 있다. kyoung900 11.03.05 611 0
89953 [파이터] 보고 왔습니다 jjanga07 11.03.05 701 0
89952 [컨트롤러] 관객컨트롤못하는최악의못난영화 (1) everydayfun 11.03.05 1584 0
89951 [파이터] 조금전 관람하고 왔습니다...^^ maicall 11.03.05 797 0
89950 [파이터] 파이터라는 이름의 투박함과 리얼리티.. fguemk 11.03.04 695 0
89949 [랭고] 캐리비안해적의 사막서부버젼 everydayfun 11.03.04 841 0

이전으로이전으로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