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언제 찾아오는지 알려주는 타이머는 이미 세상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다가가고,

그런 와중에 그녀들은 그 사랑을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주변에서 사랑할수 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지만..

그러면서 겪는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사랑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중요하긴 한가보다.. 모두 사랑에 목말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본능? 욕구? 할튼 그렇게 영화는 마지막까지 달리면서 그들은 어떤 선택을하게 되고,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이끌어갈것인가 너무 궁금했는데..

마지막~ 부분에서는 실망할수 밖에 없었다. 이게 무엇인가;;; 지금까지 영화를 보다가 결국 결말에서는

왜 이렇게 흐지부지 하게 하는가? 정말 너무 한다 ㅠ_ㅠ 기대하고 결말이 어떻게 될까? 하고 봤는데... 실망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