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24살 대학 졸업한 4여자의 사회적응하려는 이야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idislee79 2011-04-06 오후 7:53:59 1426   [0]

수진, 혜지, 유민, 민희는 같은 연극영화과 학생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그들은 몯느 지 다 잘 될거라는 환상 속에서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현실을 배우게 됩니다.







이제 졸업 후 10개월이 지나고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보조 작가로 들어가게된 유민은 헤어진 남자와 다른 남자를 혜지의 소개로 만나게 됩니다.


열심히 놀고 몸매관리 피부관리 하던 혜지는 우연히 모델로 발탁되어 연예인이 되게 되고 힘든 연예인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친구들에게는 거짓말 안하는 그녀로 통하던 수진은 연극배우가 되고 싶지만 계속 낙방하면서 친구들에게 그런 사실을 숨기며 살게 됩니다.


해외 유학을 가려던 민희는 영어학원에 가서 고등학생과 부대끼고 있습니다.



이 4여자의 각 자의 일에서 부딪히는 일과 혜지의 연예계 데뷰로 인한 트러블로 인한 이야기가 마이블랙미니드레스의 이야기의 틀입니다. 남자로 인한 에피소드, 친구들과의 갈등 그리고 화합.
24살의 졸업생 여자들이 25살이 되기까지의 그들만의 이야기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109 [써커 펀치] 너무 아무런 사전정보 없이 봤나보다. (1) aizhu725 11.04.08 1457 0
90108 [써커 펀치] 지금우리를조종하는실체는누구인가 everydayfun 11.04.08 761 0
90107 [황당한 외..] 폴과의 황당한 만남.. ygd1026 11.04.08 634 0
90106 [수상한 고..] 죽는 것 또한 사는 것 못지 않게 어렵다 sproof00 11.04.07 611 0
90105 [나비효과 ..] 충격으로 다가온 영화 ㅡ.ㅡ meli77 11.04.07 974 0
90104 [킹스 스피치] 기대만큼 훌륭한 영화 meli77 11.04.07 1457 0
90103 [수상한 고..] 수상한 영화!! ghksdi 11.04.07 669 0
90102 [수상한 고..] 영화를 보고나니, 제목이 이해가 가네요.ㅋㅋ riverpnix 11.04.07 670 0
90101 [위험한 상..] 잼나고 즐거운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649 0
90100 [로맨틱 헤븐] 망할수밖에 없는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1111 0
90099 [고백] 좋은 영화다 everydayfun 11.04.07 748 0
90098 [수상한 고..] 코믹영화? koebby 11.04.07 623 0
90097 [황당한 외..] 외계인은 있다와 신은 없다의 비비꼰 폴. everydayfun 11.04.07 581 0
90096 [줄리아의 눈] 인정투쟁의 가장 찌질한 예.. ldk209 11.04.07 1047 0
90095 [수상한 고..] 완전 강추 chingme 11.04.07 734 0
90094 [수상한 고..] 시사회 다녀왔어요~~ carrot214 11.04.07 681 0
90093 [수상한 고..] 역시 류승범 suk330 11.04.07 710 0
90092 [수상한 고..] 잘보고왔습니다^^ jyc1121 11.04.07 648 0
90091 [위험한 상..] 재밌는 상견례 ohssine 11.04.06 639 0
90090 [베니싱] 해도 너무한 영화 ohssine 11.04.06 546 0
현재 [마이 블랙..] 24살 대학 졸업한 4여자의 사회적응하려는 이야기 idislee79 11.04.06 1426 0
90088 [지구대표 ..] [봄의 기운처럼] kyoung900 11.04.06 779 0
90087 [부당거래] 부당거래 후기 mcg51 11.04.06 1620 0
90086 [노미오와 ..] 더빙이 자막보다 괜찮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애니 aizhu725 11.04.05 1109 0
90085 [마이 블랙..] 뭐가 그렇게 무거울까? aizhu725 11.04.04 1083 0
90084 [로맨틱 헤븐] 감독의 상상 이해를 위한 설명이 길어 로맨스는 짧았지만, 눈물났음 aizhu725 11.04.04 1147 0
90083 [아프리카의..] 걸어서 세계 속으로 보는 느낌 aizhu725 11.04.04 674 0
90082 [고백] 죄의식도 없고 처벌도 할 수 없는 범죄에 대한 가장 가혹한 복수극... ldk209 11.04.01 796 1
90081 [월드 인베..] 전쟁의 목적은 후속편에서?! aizhu725 11.04.01 1205 0
90080 [블랙 스완] 모처럼 충격적인 영화,,뒷차한번 타봅니다. inbi 11.03.31 1380 0
90078 [시간을 달..] 기억은 지워도 감정은 지워지지 않는다.. ldk209 11.03.31 588 1
90077 [마이 블랙..] 다시 젊은 날의 행복한 초상화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kyoung900 11.03.31 5726 1

이전으로이전으로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