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정말정말 재밌어요!!!!!! 수상한 고객들
yusha0659 2011-04-20 오전 12:07:54 671   [0]

보험이라는 소재자체가 영화에는 생소하고 따분해보이지만

기대 그 이상으로 신선하고 매우 재미있었다!!!!!

류승범이 이 영화를 거의다 이끌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영화는 류승범을 위한 영화였다.

수상한고객들에 나오는 배경음악들도 듣기 좋았고

류승범과 다른영화배우들의 연기도 어색하지않게 잘했다.

류승범의 역할 말고도 또 주목해야할 역할이 있는데

한번 듣게되면 웃고 또 다시 웃게되는 헤어나올수 없다.

이 영화를 봐서 꼭 확인하길 바란다.

보는내내 따분하지 않고 스크린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웃고 또 웃고 훈훈하고 감동적인 영화이다.

마지막으로 영화 진짜 재밌었다!!!!

꼭꼭 강추강추강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179 [제인 에어] 감정의 색채는 다양하다. cipul3049 11.04.24 969 0
90178 [세상에서 ..] 나를 펑펑 울게 한 영화 macbeth2 11.04.22 16146 2
90177 [나는 아빠다] 나는 아빠다 ohssine 11.04.22 638 0
90176 [한나] 한나 ohssine 11.04.22 709 0
90175 [라스트 나잇] 남자와 여자의 차이 ohssine 11.04.22 911 0
90174 [그대를 사..] 그대를 사랑합니다. ohssine 11.04.22 1641 0
90173 [마셰티] 내가 본 영화 중 최악의 영화 (2) eunmi1983 11.04.21 605 0
90171 [분노의 질..] 스트레스풀기엔 최고로화끈하고 쿨한영화 everydayfun 11.04.21 1285 1
90170 [제인 에어] 영혼과 영혼을 잇는 사랑 everydayfun 11.04.21 10458 1
90169 [적과의 동침] 편같은 건 없다. 나한테 총 들이대는 놈은 다 나쁜 놈 aizhu725 11.04.21 15077 1
90168 [마오의 라..] 후회없는 영화 xhan870x 11.04.20 567 0
90167 [안티크라이..] 그냥 xkfk1219 11.04.20 856 0
90166 [마셰티] "마셰티" ... aldk30 11.04.20 485 0
90165 [마셰티] 보기 거북한 화면이 가득~ goni11004 11.04.20 563 0
90164 [마셰티]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팬이라면.. moritree 11.04.20 513 0
90163 [마셰티] 최악의 영화 yuki3578 11.04.20 553 0
90162 [더 라이트..] 엑소시스트를 생각하고 보시지 마시길... cms4680 11.04.20 7019 1
90161 [마셰티] 코믹함서 잔인하고 시사적임서 끝장엑션~~ yhy7566 11.04.20 482 0
90160 [더 라이트..] 엑소시스트가 얼필 보였던. rain3522 11.04.20 1140 0
현재 [수상한 고..] 정말정말 재밌어요!!!!!! yusha0659 11.04.20 671 0
90156 [더 라이트..] 공포영화로써는 괜찮았던 영화 더 라이트 midbeast 11.04.19 706 0
90155 [마오의 라..] 감동과 이야기가 있는 발레공연 sproof00 11.04.19 689 0
90154 [써니] 써니 knm731 11.04.19 1553 0
90153 [적과의 동침] 석정리에서 일어난 인민군과 주민들의 이야기 idislee79 11.04.19 823 0
90152 [그대를 사..] [엄마]슬픔이 묻어나는 애잔한 노후의 예쁜 사랑 얘기 (1) christmasy 11.04.19 3282 0
90151 [소셜 네트..] 소셜 네트워크 후기 deresa808 11.04.19 1254 0
90150 [렛미인] 렛미인 후기 mcg51 11.04.19 932 0
90149 [한나] 보고 싶은 것과 보여주고 싶은 것의 간극... (4) ldk209 11.04.18 14947 2
90148 [나는 아빠다] 나는 관객이다. aizhu725 11.04.18 561 0
90146 [안티크라이..] 너무나 '크라이스트'적인 영화 <안티크라이스트> barart 11.04.16 860 0
90145 [한나] 교훈이나 에피그람(epigram)따윈 없다 macbeth2 11.04.16 617 0
90144 [세상에서 ..] 거짓말 같은 Old한 가족 영화 novio21 11.04.15 783 0

이전으로이전으로166 | 167 | 168 | 169 | 170 |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 179 | 1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