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왕

26일 화요일 프리미엄 시사회를 다녀왓습니다

처음에는 별기대를 안하고 거리가 멀어 가는내내 좀 힘들어는대

막상들어가서 보니 상영내내 웃음이 끈이지않더군요

극장내 모든 관객이 박장대소? 하엿습니다

주연인 박중훈과 이선균이 잘어울리가 싶어지만

아주잘어울리는 커플? 콤비? 이엿습니다

주연들의 연기도훌령햇지만

무엇보다 조연,카메오로 출연한 분들의 포이트가 독보엿기에

더 재미가있는 영화 가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개봉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돈을주고 봐도 아깝지는 않을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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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각자의 이유있는 목적으로 시작한 두사람이 영화가 전개해가는 동안 변화하는 모습과

경쟁?적대관계? 에서 하나의 목적의 동지?로 변화하는 모습을 볼수있는 인간의미 가있는 영화

범인을 추격전에서 두주연의 몸개그 또안 이영화를 감상하며 웃을수있는 포인트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