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웃음을 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실적만 바라보는 무한 경쟁시대
사건을 해결할때마다 얻는 성과,사회생활과 같은 형태로 전개가 시작두형사를 기준으로
인텁세트하는 야비한 마포서 황재성형사(극중박중훈) ㅋㅋ
그것을 바라면 보는 넉나간 서대문서 정의찬형사(극중 이선균) ㅋㅋ
두형사는 실적과 전세값을 목적으로 체포왕이 되기위해서 서로 경쟁을 시작하는데
내용은 이렇게 웃음을위주로 가다 두형사가 합동해
실마리를 잡아 사건을 해결참신한 내용으로 아주재미나게 관람했지만 조금아쉬운점이있었다.
예전영화인 투갑스나 일본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이랑 조금 비슷하다는점이다.
그래도 좋은 영화 아주 잘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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