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당황스럽더라구요. 내용이 엄청나게 반전의 반전이라 끝나고나서 참... 놀라워라~~
그래도 드니로라는 배우가 나온다고해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그리고 히피니스계의 불법체류에 대해 다루고 싶었던것 같은데 차라리 그런쪽으로 밀고 나갔으면 했는데 갈수록 내용이 그냥 황당한 결론으로 맺고 싶었는지
많이 놀라왔어요. 그리고 린제이로한과 제시카알바가 나와 좀 더 기대를 했는데 그냥 좀더 제대로된 역활이 많이아쉽더라구요. 대니 트레죠가 마셰티로 왜 그렇게 불려진지 제대로된 설명이 많이 아쉽더라구요. 첨에 부인이
눈앞에서 살해당했는데 갑자기 내용이 빨라지고 역시나 끝까지 내용은 정말 반전의 반전으로 엄청 빠른 속도로
진행하더라구요. 전체적으로는 불법이민자의 애환을 다뤘는데 좀더 자세히 표현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주위에 다른 불법이민자들과의 합심이 그렇게 같이 총을 들고 싸우는것보다 좀더 현실성 있는 내용으로 흘러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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