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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욕은 삼가해주시길... 가문의 영광
sh034 2002-10-05 오후 4:01:23 1359   [2]
가문의 영광 저는 너무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문의 영광에 대해 비난 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물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틀리니까요

그런데 너무 하시는 거 아닙니까

되도 안한 욕을 너무 많이 섰다는 둥.. 이게 무슨 영화냐는 둥..

대체 이게 무슨 말씀들이신지..

저는 간만에 너무 신나게 웃었고.. 감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욕하시는님들은..

대체 어떤 영화가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코믹 영화이면 웃을 수 있고.. 그러면 되는 거 아닙니까?

예술성 있는 영화를 원하시는 겁니까?

영화를 보고 재미가 있었든 없었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쨌든 자신이 직접 골라서 돈내고 본거니까 말이죠

말도안되게.. 무작정.. 이영화 안좋다 저영화 안좋다 하시는 분들

정말 그러지 마십시오

그래도 스탭들과 연기자분들이 정성들여 만든 영화입니다.

그런식으로 욕하시 마십시오..

그리고 그러시느 분들은.. 영화 볼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영화가 맘에 안드시면.. 그냥 좋게 얘기 하십시오

정말 다른 관객들이 보기에도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그럼..

구지 제 글에 대해 답문을 달아야 겠다시는 분은 답문을

올리셔도 좋습니다.


(총 0명 참여)
도대체 코미디장르에서 예술성 운운 하는 사람들이 웃길따름. 왜 쓰레기영화봐놓고 욕하는지. 그런 쓰레기 택한 본인의 쓰레기적 안목은 별건가?   
2002-12-04 03:45
그렇습니다   
2002-10-07 22:13
그래도 조폭마누라와 긴급조치19호가 쓰레기인건 변하지 않습니다..   
2002-10-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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