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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두처자가 살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aegi1004 2011-05-30 오후 6:28:24 924   [0]

캐리비안베이해적 1,2,3편 다시 보고 그감동의 느낌으로

 

4편을 기다렸건만 역시 시나리오가다르네 감독이 다르네 할때부터 알아보았음..

 

영화보는내내

 

올란도볼룸과 키이라 나이틀리

 

장난스럽고 감독이 매력적으로 만들어낸 잭스패로우

 

블랙펄

 

문어아저씨

 

정말 그리웠음

 

드라마가 아닌데 이영화는.....

 

이렇게 잼나는스토리와 좋은 배우들을 감독이 다 망쳐놓았다.

 

그냥 3디로 볼걸 아이맥스로 본걸 무지하게 후회중이다.

 

 

 

도대체 끝장나게 잼나는 영화는 아바타이후 없단 말인가..아....

 

 

역시 전작을 만든 감독이 계속 후속편을 만들어야 한다는건 진리인듯.

 

 

 

 

맨처음 나온 인어 정말 신비로웠고 두번째 인어 신기했고

 

두인어가 살렸음 인어빼면 시체인 영화였음

 

 

그냥 에이리언 전편 아이맥스3D로 나왔으면 좋겠다..

 

아정말 잼나는 영화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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