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무협의 요소를 많이 가미한 가족을 위한 애니매이션 쿵푸팬더 2
idislee79 2011-06-20 오후 12:35:28 1183   [0]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애니매이션 쿵푸팬더2가 돌아왔습니다.
전편에서 보여준 용의 전사 포가 이번에는 더욱 완숙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비쥬얼은 더 화려해지고 스케일이 커졌답니다. 거기에 애니매이션계에서는 최초로 한국계 감독님이고 미국에서는 최초로 여감독!


포와 무적의 5인방은 오늘도 열심히 수련을 하고 있었답니다.



쿵푸 마스터 시푸와 오늘도 쿵푸에 대해 조언을 듣는 포는 내면의 평화에 대해 실마리를 얻게 됩니다.



그러던 중 포의 과거 속 악연으로 엮인 셴선생의 부하들이 마을에 노략질을 하기 위하여 나타납니다.



이에 포와 무적의 5인방은 그들을 무찌르지만 포는 자신의 과거에 대해 혼란을 느끼게 되면서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게 됩니다. 거기에 셴선생이 쿵푸 마스터들을 제거하면서 포의 모험은 시작합니다.


점점 혼란을 느끼는 포에게 시푸 선생의 가르침과 자신의 내면을 보면서 포는 변하게 됩니다.
셴선생과 포 사이의 과거는 무엇이며 과거 속에 진실을 무엇일까요.
그리고 포의 선택은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443 [소중한 날..] 잼나게 봤어용~!! janetty 11.06.23 607 0
90442 [슈퍼 에이트] 성장에, 성장을 위한, 성장에 의한 영화 [스포有] aho211 11.06.23 745 0
90441 [소중한 날..] 간만 강추!! pne1024 11.06.23 590 0
90440 [소중한 날..] 잔잔하면서 웃음이 끊이질 않는 영화~ kyohee86 11.06.22 598 0
90439 [소중한 날..] 시사회 후기 sbm0622 11.06.22 595 0
90438 [소중한 날..] 시사회 후기 입니다. sjgraphics 11.06.22 603 0
90437 [소중한 날..] 부모님 세대가 학생땐 어떠했을까를 간접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애니메이션 khs86630 11.06.21 619 0
90436 [소중한 날..] 소중한 날의 꿈 후기.... redmilkkang 11.06.21 623 0
90435 [정무문 :..] 전쟁물,첩보물,슈퍼 히어로물이 이 한 영화안에 다 있다. bjmaximus 11.06.21 17982 1
90434 [소중한 날..] 마음이 참 따뜻해졌던 영화 bachjs 11.06.21 613 0
90433 [써니] 추억을 기억하게 하는 영화 mrham821 11.06.20 19278 1
90432 [일루셔니스트] 쓸쓸하면서도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운... ldk209 11.06.20 586 0
현재 [쿵푸팬더 2] 무협의 요소를 많이 가미한 가족을 위한 애니매이션 idislee79 11.06.20 1183 0
90430 [소중한 날..] 와,, 이게 진짜 한국적인 에니메이션~ wysun 11.06.20 657 0
90429 [간츠] 원작의 단점은 살리고 장점은 죽이다 (1) iamjina2000 11.06.19 10999 1
90428 [슈퍼 에이트]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스포 조심) gtgta 11.06.19 961 0
90427 [엑스맨: ..] 엑스맨! ohssine 11.06.18 1665 0
90426 [슈퍼 에이트] 기분을 참 좋게 만든 영화. (1) cipul3049 11.06.18 1012 0
90425 [왼편 마지..] 처절한 고통에 처절한 복수를 향한 두근 두근 긴장감 theone777 11.06.17 1161 0
90424 [슈퍼 에이트] 추억의 재현, 위로, 과거로의 여행... ldk209 11.06.17 865 1
90423 [굿바이 보이] 일상이 폭력인 80년대를 통과한 아픈 성장기... ldk209 11.06.17 830 0
90422 [빨간모자의..] 빨간모자의 진실2 시사회 잘다녀왔어요^^ psnstage 11.06.17 1171 0
90421 [빨간모자의..] 시사회가서 봤어요^^ hoylove00 11.06.17 539 0
90420 [소중한 날..] 시사회 ^^ hoylove00 11.06.17 536 0
90419 [슈퍼 에이트] (미국판 영구없다ㅋ)대화가필요해, 철부지들아 (2) everydayfun 11.06.17 21636 1
90418 [그린랜턴:..] 의지가 모든걸 결정한다 everydayfun 11.06.17 22406 1
90417 [러브 앤 ..]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에요 pji4478 11.06.17 678 0
90416 [바시르와 ..] 망각 속으로 도망가고 싶었지만.... novio21 11.06.16 876 0
90415 [슈퍼 에이트] 아놔 이 영화 진짜 뭥미? (3) chiw1000 11.06.16 1235 0
90414 [소중한 날..] 깨알같은 재미..하지만 약간은 지루.. mashin 11.06.16 732 0
90413 [프리스트] 형민우 작가로 인해...완전한 전사 프리스트가 태어나다! (1) s921601 11.06.16 1273 0
90412 [소중한 날..] [시사회] 추억이 떠오르는 가족드라마 silkcrow 11.06.16 669 0

이전으로이전으로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