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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난 같은 사랑.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asria84 2011-08-24 오전 1:14:27 1680   [0]

개인적 신념으로 스포일러는 사양합니다.

 

픽션은 조금깔려 있겠지만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과 이야기이다.

코코샤넬이라 불렸던 본명은 가브리엘 샤넬 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이야기.

실제로 샤넬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중 한명이 바로 스트라빈스키.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서로 사랑하고야 만다...

급속도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빠져든 두 사람...

하지만,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러나, 두 사람의 사랑에게 탄생한것이 있다...

그건 영화에서 직접 확인하길...

이미 영화를 검색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래도 패스~ 하겠습니다...

 

영화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 영화는 반반인듯 싶다.

영화에 쏙 빠져들어가는듯 하지만,

뭔가 약간 지루하고 이해하기 힘든 느낌도 있다.

재미있지만 지루한...

어렵지만 흥미로운...

이런 모순적인 느낌을 받았다...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이상입니다^^

리뷰란게 전문적인 평론가가 아닌이상...

개인적인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쓰는 것이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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