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석유를 탐내던 영국이 특수부대 SAS 요원들을 활용

오만에서 장난질 친다. 나중에 여기 관계했던 자가 이걸 폭로하는 책을 쓴다.

영국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책 쓴 자는 이건 다 진실 이라고 한다.

영국 특수부대가 오만인들을 죽이니

오만인들은 이 특수부대를 죽이려 복수할려고 전문킬러들을 고용한다.

이들간의 싸움이 영화상으로는 지루하게 전개된다.  

국가 이익을 위해 전문킬러를 용병을 고용하고

반대자들을 살해하는 게 정당하게 진행된다.

돈 앞에 장사없고 돈 앞에 국가없다.

한 개인이 이 모든건 다 진실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봤자

거대한 국가가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우리정부는 모르는 일이라고 해버리니

진실이 많은 게 묻히는 순간이다. 아쉽게도 스타뎀 오웬 드니로가 나오는 액션이지만

요즘추세에 안맞게 좀 많이 지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