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영화보면서 한번울기두 힘든뎅.. 서너번을 울수가... 이 영화를 웹상 영화공유사이트에서 접하였당.. 몇개월전에.. 개봉한지 꽤된거라는 말에 뭍혀두기만하다 지웠는데.. 극장에서(시사회였지만)본걸 넘 감사하게생각한다.. 극대화가 되기도 하니깐.. (청각시각을만족시키니..) 영화를 보면서 내내 우울했당.. 슬픈장면이 진행되면.. 감독의 의도가 그연출의 의도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짜내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진행되는 장면을 보면서... 관객들.. 숨조리면서 보다가.. 웃는 경우를 마니 겪었는데... 난 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었다.. 사람들마다 감성이 틀리니깐 그거에 대해 머라 말할수는 없지만.. 그 엉뚱하게 내뱉으면서 우스운 장면이 될수있지만.. 그장면마저도 애처롭고.. 씁슬했당.. 이 영화보는 내내 가족이 생각났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우리주위에 샘같은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다.. 등 나쁜표현을 했을법한데 영화를 보면서.. 방향이 마니 바뀐듯 싶다.. 그것은 오아시스와 마찬가지의 교훈이다라고 싶다.. 샘이 하는말이.. 하지못해도 느낄수있는 그 무엇을 .. 나두 후에는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는 그자신을 믿었구.. 해낼거라 말했구.. 그렇게 하였다..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구 노력했다... 어느 상황에던 매한가지였던.. 그는.. 그를.. 그런사람을.. 우리는 아버지.. 아니 부모님이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