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들과 영화소재가 맘에들었고 궁금하기도해서
시사회신청을 했는대 당첨이 된것이다.
정말 기쁜마음에 왕십리 cgv로 가서 봤다.
영화관도 좋고 넓고 시설도 좋아서 더욱더 만족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으며
중간중간 웃음의 포인트도 있어 웃겼다.
스토리도 좋았고 반전의결과도 조금 섬뜩하긴 했다.
그래서 법정에서는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것이 증거나 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새삼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정말 흥미진진하면서 전개가 지루하지 않아 계속 집중해서 영화를 봤던거 같다.
그리고 하정우 ,박휘순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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