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시사회통해 영화를 봤는대 굿굿 잼있다 ㅋㅋ 의뢰인
wlsdo0627 2011-10-05 오후 8:00:12 550   [0]

 

 

연기파 배우들과 영화소재가 맘에들었고 궁금하기도해서

시사회신청을 했는대 당첨이 된것이다.

 

정말 기쁜마음에 왕십리 cgv로 가서 봤다.

영화관도 좋고 넓고 시설도 좋아서 더욱더 만족했다.

 

이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말할것도 없으며

중간중간 웃음의 포인트도 있어 웃겼다.

 

스토리도 좋았고 반전의결과도 조금 섬뜩하긴 했다.

그래서 법정에서는 거짓과 진실을 가리는 것이 증거나 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

새삼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정말 흥미진진하면서 전개가 지루하지 않아 계속 집중해서 영화를 봤던거 같다.

 

그리고 하정우 ,박휘순 정말 매력적으로 나오는 것 같다. 크크크크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0971 [삼총사 3D] 엄청난 상상력 ohssine 11.10.11 643 1
90970 [어브덕션] 시원한 액션 ohssine 11.10.11 471 0
90969 [언피니시드] 진실을 마주대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을 동반한다... ldk209 11.10.11 459 0
90968 [파퍼씨네 ..] 짐캐리가 아니라면 그저그런 별거없는 영화 hiro1983 11.10.10 432 0
90967 [완득이] 얌마완득아 득템 everydayfun 11.10.10 667 0
90966 [삼총사 3D] 21세기의 최첨단무기를 갖춘 첩보영화 cgs2020 11.10.10 16750 1
90965 [쓰리] 독특하고, 인상 깊게 다가온 영화 fornnest 11.10.10 351 0
90964 [킬러 엘리트] 카리스마 있는 세배우의 열연이 돋보임 songcung 11.10.09 479 0
90963 [삼총사 3D] 대놓고 막나가는 영화, 그래서 더 사랑스럽다! fkdk0809 11.10.09 651 0
90962 [주유소 습..] 주유소 습격사건2-전편만한 속편은 없구나 sch1109 11.10.09 954 0
90961 [투혼] 투혼-신파적인 요소가 보이는 휴먼코미디물 sch1109 11.10.09 517 0
90960 [리얼 스틸] 이토록 세련된 가족 스포츠 영화라니! (2) fkdk0809 11.10.09 21165 3
90959 [삼총사 3D] 단촐한 스토리에 화려한 의상과 액션이 맷칭을 이루는 영화 fornnest 11.10.08 589 0
90958 [언피니시드] 꼭보면좋은영화..일단강추^^ everydayfun 11.10.08 423 0
90957 [투혼] 야구영화?? NO!! 꽤 잘 만든 가족영화..^^ jojoys 11.10.07 684 2
90956 [씨민과 나..] 전통, 계급, 종교, 남녀.. 그리고 도덕과 정의... ldk209 11.10.07 805 1
90955 [컨테이젼] 컨테이젼-화려한 배우들 그리고 그속에 담겨진 간결한 메시지 sch1109 11.10.07 1003 0
90954 [코쿠리코 ..]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말자고... ldk209 11.10.06 804 1
90953 [컨테이젼] 바이러스 뿔났다 everydayfun 11.10.06 962 0
90952 [씨민과 나..] 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 본것 같아요^^* songcung 11.10.05 12004 2
90951 [파퍼씨네 ..] 귀여워 귀여워 말썽피울때 귀여워~ eunsaja 11.10.05 429 0
90950 [의뢰인] 진실과 거짓, 의뢰인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공방전. eunsaja 11.10.05 654 0
현재 [의뢰인] 시사회통해 영화를 봤는대 굿굿 잼있다 ㅋㅋ wlsdo0627 11.10.05 550 0
90948 [언피니시드] 사건에 감춰진 비밀 언피니시드 kwak0519 11.10.05 431 0
90947 [통증] 울고싶어서 본 영화였으나 눈물이 안났다 nylh3 11.10.05 1066 0
90946 [언피니시드] 시간을 넘나드는 진실의 공방 t2r67 11.10.05 445 0
90945 [언피니시드] 30년간 은폐된 진실..그리고 현실에 그녀. s921601 11.10.05 455 0
90944 [댄스 타운] 댄스 타운-희망을 찾으러 온 도시 그리고 그리움 sch1109 11.10.05 570 0
90943 [블라인드] 보기를 권하지만.. 좀 그러네= hushdmz 11.10.04 1072 0
90942 [도가니] 솔직히 권하면 안되는 영화지만 봐야한다. hushdmz 11.10.04 1489 0
90941 [소중한 사람] 매화 같이 아름다운 영화 fornnest 11.10.04 269 0
90940 [카운트다운] 범죄물과 신파의 불균질한 결합... ldk209 11.10.04 496 1

이전으로이전으로136 | 137 | 138 | 139 | 140 |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