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페어런츠, 박물관은 살아있다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봐서
벤 스틸러가 나온다는 것만으로
기대를 했고 에디머피까지
나오니 코믹이 강하면서 빵빵 터지겠다 라는
기대를 하면서 보았다
하지만 큰 웃음보다는 잔잔한
웃음을 주었고
돈을 가지고 나오는 부분에서
그 다음에 어떻게
진행될까라는 생각에 조마조마 했었다
기대했던거 보다는
덜해지만
잔잔한 웃음을 주니 그나마
괜찮았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