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내용이나 주제에 대한 사전 정보
전.혀.없.이
그저
벤 스틸러와
에디머피의
출연작이라는 것만 믿고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가 없는 요즘
웃음 충전을 기대하며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부족할 지라도
2 배우로부터의
웃음 충전을 기대한다면!!
신나는 음악과 함께
Thanks giving day
미국의 추수감사절
뉴욕퍼레이드 구경까지
즐겁게 하면서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
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