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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파토 완벽한 파트너
everydayfun 2011-11-17 오후 5:42:34 1079   [0]

다짜고짜 벗는 영화를 찍는 건 대체로 두가지 이유다.

한계에 다다랐을 때 쉬운 길을 택하는 거고,

또 벗으면 관객이 댐터지듯 들이닥칠거라는 환상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쉽게 보이기도 하지만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게 벗는영화 찍는거다.

잘하면 명성얻지만(이런 경우는 전세계에서 10년에 한편꼴로 거의 드물다),

대부분 감독자신도 망치고 배우명성 배우미래도 망치는 완전 쪽박차는 양날의 칼이다.

그래서 찍기전에 우선 감독이 진지하게 자신의 수준과 능력을 잘 살펴봐야하고

또 배우들도 악마와의 제안에 넘어갈지말지 신중하게 잘 검토해야한다, 특히 감독자질을.

벗는 영화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달려드는 것 같아 아쉽다.

 

고스톱 치다가 판을 깰때 엎어버릴 때 파토 파토 라고 하듯

이 영화 또한 지지리도 못난 볼품없는 영화다.

물론 사전에 언론에서 파격 음모노출 이란 단어노출로 호기심 발똥시키고 불장난쳤지만.

 

하지만 아쉽게도 영화흐름은 엉 엉 망이다.

이게 영화라고 작품이라고 할 정도의 수준낮은 것이니 배우들의 옷벗기도 별효과가 없다.

 특히 이상하게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발성이 왠지 붕뜨고 겉돌아서, 차분하지않고, 

좀 미리 너무 흥분된 너무 상기된 그런 게 첨부터 마지막까지 쭈욱 전개되서 실망이 컸다.

마치 빵빵한 풍선을 혀로 핥는 그런 느낌의 맛없는 영화다.

 

완벽한 섹스파트너, 완벽한 연애파트너를 너무 갈망한걸까.

배우들 벗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벗는 걸 살리려면 오락성요소와 특히 알찬내용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단걸, 내용없이 막무가내 띄엄띄엄 벗는걸로는 배우들 다 죽이는 꼴

이란 걸 감독이 알면 더 작전좀 짠 후 만드는 건 어떨지.

그러나 중요한 진실은 있다. 연상이 한참연하를 맛보면, 일단 맛보면 절대 그 맛을

잊지못해서 결국 다시 언제나 항상 자진해서 한참연하만 찾게 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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