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 상류층에게는 안전한 휴식처인 타워.
하지만 어느 누군가에게는 매일같은 일상을 되풀이하는 직장이기도한 타워.
그곳에서 벌어지는 기막힌 일들과 우스꽝스러운 사건들
아무리 우스꽝 스러운 영화여도 교훈은 있기마련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돈으로서 살아간다.
[러시아워], [프리즌 브레이크]의 브랫 레트너가 감독한 [타워 하이스트]는 세상이 우리를 구할 의지가 없을 때, 목을 내놓고 죽을 날만 기다리지 말고 강탈 당한 모든 것을 그들로부터 스스로 빼앗으라고 부추긴다.[러시아워], [프리즌 브레이크]의 브랫 레트너가 감독한 [타워 하이스트]는 세상이 우리를 구할 의지가 없을 때, 목을 내놓고 죽을 날만 기다리지 말고 강탈 당한 모든 것을 그들로부터 스스로 빼앗으라고 부추긴다.
결말이 전혀 궁금하지않은 영화, 보는 그 순간의 재미를 느끼기에 최고였던것같습니다.
요즘 웃을일 별로없는 일상에서
출연진들에 걸맛는 반전 역시 코미디 스러웠던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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