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타뎀 아웃 블리츠
everydayfun 2011-12-14 오전 3:14:59 836   [0]

앞으론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안볼거다.

5백만 넘으면 모를까 그전엔 안볼거다. 절때루 절떼에에루우.

스타뎀 영화내용 해도 너무한다. 어쩜 맨날 똑같냐. 너무 심하다.

블리츠. 이것도 너무 억지로 만드는 범죄영화 매우 실망했다.

스타뎀의 연기를 더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티비든 영화관이든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 내용없는 깡통영화만 계속 찍을 건지...  겟아웃!

 

앞으론 제이슨 스타뎀 나오는 영화는 무조건 안볼거다.

5백만 넘으면 모를까 그전엔 안볼거다. 절때루 절떼에에루우.

스타뎀 영화내용 해도 너무한다. 어쩜 맨날 똑같냐. 너무 심하다.

블리츠. 이것도 너무 억지로 만드는 범죄영화 매우 실망했다.

스타뎀의 연기를 더이상 보지 않을 것이다. 티비든 영화관이든 그 어디에서도.

이렇게 내용없는 깡통영화만 계속 찍을 건지...  겟아웃!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394 [메리와 맥스]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어요 ide27 11.12.18 341 0
91393 [악인은 너..] 악인은 너무많다...의 주인공은 귀여운 악인이었다..ㅋㅋ iq0605 11.12.18 715 0
91392 [퍼펙트 게임] 감회에 젖은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1.12.18 794 0
91391 [진짜로 일..] 시사회 후기 rudckfru 11.12.17 511 0
91390 [하우 투 비] 하우 투 비-음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 sch1109 11.12.17 615 0
91389 [너는 펫] 너는 펫-배우들의 매력은 괜찮았지만 sch1109 11.12.17 1150 0
91388 [퍼펙트 게임] 야구를 몰라도 좋아. (1) lky2748 11.12.16 21556 2
91387 [퍼펙트 게임] 기대되는 영화~ kwltjs7 11.12.16 755 0
91386 [퍼펙트 게임] 전설, 영웅~이라 불릴만한 사나이들!!! s921601 11.12.16 745 1
91385 [창피해]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차분하게 영상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가면 되는 영화 fornnest 11.12.16 726 0
91384 [메리와 맥스] 잘봤습니다. ksh0244 11.12.16 405 0
91383 [미션 임파..] 볼만하긴한데 원인 모를 이 허전함은 뭐지?? (4) jojoys 11.12.16 15916 3
91382 [퍼펙트 게임] 최고의 감동, 최고의 경기, 그리고 그들의 노력 rlaxogus0187 11.12.16 710 0
91381 [미션 임파..] 스마트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친절톰아찌 everydayfun 11.12.15 829 0
91380 [미션 임파..] 러닝타임 132분 동안 영상에서 시선을 못떼게 만든 영화 fornnest 11.12.15 998 1
91379 [드라이브] 드라이브-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복수의 향연 sch1109 11.12.15 1327 0
91378 [틴틴 : ..] 상상력도 이야기의 힘도 느껴지지 않는다.. ldk209 11.12.14 624 0
91377 [플라이페이퍼] 유쾌한 영화 ohssine 11.12.14 583 0
91376 [라푼젤] 역시 디즈니! ohssine 11.12.14 988 0
91375 [7광구] 생각보다 재밌었다 ohssine 11.12.14 1346 0
91374 [음모자] 과연 정의는 있는걸까? ohssine 11.12.14 799 0
91373 [남쪽의 제왕] 이건 대체 뭡니까! ohssine 11.12.14 379 0
91372 [아폴로 18] 너무 뻔한 스타일 ohssine 11.12.14 479 0
91371 [무협] 중국식 영화에 지친다 ohssine 11.12.14 1037 0
91370 [스트레스를..] 나도 스트레스;; ohssine 11.12.14 964 0
91369 [퍼펙트 게임] 진정성을 버리고 재미를 택하다?? jojoys 11.12.14 715 1
91368 [말할 수 ..] 환상중에서 시간여행이라는 것을 풀어 본 영화 중 하나. yoseakie 11.12.14 947 0
91367 [철도원] 현실을 돌아보는 영화랄까요? yoseakie 11.12.14 667 0
91366 [죽어도 해..] 원작을 안 봤다면 재밌었겠지만 justvisiter 11.12.14 1063 0
91365 [어퓨굿맨] 영화는 좋았네요 justvisiter 11.12.14 733 0
현재 [블리츠] 스타뎀 아웃 everydayfun 11.12.14 836 0
91362 [퍼펙트 게임] 싱크로율의 중요성을 보여준 진짜 야구영화 (1) ksgreenhead 11.12.14 6049 1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