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마트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친절톰아찌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everydayfun 2011-12-15 오후 7:57:53 725   [0]

액션 엄청 스마트하고 창의적이다.

스티브잡스의 융합이 영화로 옮겨온 듯 하다.

지금까지의 액션은 완전 잊어도 좋다. 아주 기억에 오래남을 고난도 고품격 액션이다.

물론 유머도 있고 두되싸움도 있다. 그때마다 톰아저씨 솔선수범 액션의 세계에

뛰어든다. 거침없이 쓩 쓩 쓩.

 

톰 팀은 인간적인 멤버들로만 모여있다.

특수요원들의 여러 필터링 거치다보니  인간성과 실력 촉이 제대로들만 살아 남은 것이다.

미션 4가 지난 시리즈를 벗어나 완전 새롭게 요즘 대세인 스마트로 진화 탄생했다.

톰이 아직도 서 너 번은 더 찍어도 될만큼 정력과 요원의 매력 남아있다.

 

이제 우리도 IMF 가 되어보자 impossible mission family

'불가능에 도전하는 가족들' 이라는 모방영화가 나와도 좋을 듯 하다.

그만큼 온가족이 다 즐기기에 최적이다.

다음 작품도 완전잼나 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친절톰아찌짱^^

오늘 개봉했는데 벌써 두 번 봤다. 나도 스마트한가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396 [히어 앤 ..] 바램이 뇌리 한켠을 공백없이 가득채운 영화 fornnest 11.12.19 274 0
91395 [메리와 맥스] 재밌게 보았습니다. cnfkr1111 11.12.18 273 0
91394 [메리와 맥스]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어요 ide27 11.12.18 262 0
91393 [악인은 너..] 악인은 너무많다...의 주인공은 귀여운 악인이었다..ㅋㅋ iq0605 11.12.18 593 0
91392 [퍼펙트 게임] 감회에 젖은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1.12.18 697 0
91391 [진짜로 일..] 시사회 후기 rudckfru 11.12.17 413 0
91390 [하우 투 비] 하우 투 비-음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 sch1109 11.12.17 493 0
91389 [너는 펫] 너는 펫-배우들의 매력은 괜찮았지만 sch1109 11.12.17 997 0
91388 [퍼펙트 게임] 야구를 몰라도 좋아. (1) lky2748 11.12.16 21466 2
91387 [퍼펙트 게임] 기대되는 영화~ kwltjs7 11.12.16 658 0
91386 [퍼펙트 게임] 전설, 영웅~이라 불릴만한 사나이들!!! s921601 11.12.16 657 1
91385 [창피해]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차분하게 영상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가면 되는 영화 fornnest 11.12.16 622 0
91384 [메리와 맥스] 잘봤습니다. ksh0244 11.12.16 313 0
91383 [미션 임파..] 볼만하긴한데 원인 모를 이 허전함은 뭐지?? (4) jojoys 11.12.16 15820 3
91382 [퍼펙트 게임] 최고의 감동, 최고의 경기, 그리고 그들의 노력 rlaxogus0187 11.12.16 606 0
현재 [미션 임파..] 스마트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친절톰아찌 everydayfun 11.12.15 725 0
91380 [미션 임파..] 러닝타임 132분 동안 영상에서 시선을 못떼게 만든 영화 fornnest 11.12.15 894 1
91379 [드라이브] 드라이브-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복수의 향연 sch1109 11.12.15 1210 0
91378 [틴틴 : ..] 상상력도 이야기의 힘도 느껴지지 않는다.. ldk209 11.12.14 513 0
91377 [플라이페이퍼] 유쾌한 영화 ohssine 11.12.14 474 0
91376 [라푼젤] 역시 디즈니! ohssine 11.12.14 870 0
91375 [7광구] 생각보다 재밌었다 ohssine 11.12.14 1202 0
91374 [음모자] 과연 정의는 있는걸까? ohssine 11.12.14 678 0
91373 [남쪽의 제왕] 이건 대체 뭡니까! ohssine 11.12.14 259 0
91372 [아폴로 18] 너무 뻔한 스타일 ohssine 11.12.14 368 0
91371 [무협] 중국식 영화에 지친다 ohssine 11.12.14 907 0
91370 [스트레스를..] 나도 스트레스;; ohssine 11.12.14 817 0
91369 [퍼펙트 게임] 진정성을 버리고 재미를 택하다?? jojoys 11.12.14 629 1
91368 [말할 수 ..] 환상중에서 시간여행이라는 것을 풀어 본 영화 중 하나. yoseakie 11.12.14 817 0
91367 [철도원] 현실을 돌아보는 영화랄까요? yoseakie 11.12.14 553 0
91366 [죽어도 해..] 원작을 안 봤다면 재밌었겠지만 justvisiter 11.12.14 914 0
91365 [어퓨굿맨] 영화는 좋았네요 justvisiter 11.12.14 559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