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어요 메리와 맥스
ide27 2011-12-18 오후 11:12:31 262   [0]

약간의 시놉시스를 읽고 흥미가 생겨서 시사회 응모햇는데

 

운좋게도 당첨돼서 보고왔어요.

 

일단, 너무 좋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린이들이 아닌 성인들을 위한 작품이었어요.

 

사회에서 냉대받고 소외된 외로운 이들을 위한 작품이더군요.

 

무엇보다도 이게 실화라니,, 참 드라마같은 삶이더군요..

 

보는 내내, 킥킥대다가도 금새 가슴이 징해지는 내용이더군요.

 

실사보다, 오히려 애니메이션이어서 더 좋았던 작품이었어요.

 

추천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396 [히어 앤 ..] 바램이 뇌리 한켠을 공백없이 가득채운 영화 fornnest 11.12.19 273 0
91395 [메리와 맥스] 재밌게 보았습니다. cnfkr1111 11.12.18 272 0
현재 [메리와 맥스] 감동적인 애니메이션이었어요 ide27 11.12.18 262 0
91393 [악인은 너..] 악인은 너무많다...의 주인공은 귀여운 악인이었다..ㅋㅋ iq0605 11.12.18 590 0
91392 [퍼펙트 게임] 감회에 젖은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 fornnest 11.12.18 696 0
91391 [진짜로 일..] 시사회 후기 rudckfru 11.12.17 411 0
91390 [하우 투 비] 하우 투 비-음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고 싶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 sch1109 11.12.17 490 0
91389 [너는 펫] 너는 펫-배우들의 매력은 괜찮았지만 sch1109 11.12.17 996 0
91388 [퍼펙트 게임] 야구를 몰라도 좋아. (1) lky2748 11.12.16 21465 2
91387 [퍼펙트 게임] 기대되는 영화~ kwltjs7 11.12.16 655 0
91386 [퍼펙트 게임] 전설, 영웅~이라 불릴만한 사나이들!!! s921601 11.12.16 656 1
91385 [창피해]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차분하게 영상이 이끄는 곳으로 따라가면 되는 영화 fornnest 11.12.16 621 0
91384 [메리와 맥스] 잘봤습니다. ksh0244 11.12.16 312 0
91383 [미션 임파..] 볼만하긴한데 원인 모를 이 허전함은 뭐지?? (4) jojoys 11.12.16 15818 3
91382 [퍼펙트 게임] 최고의 감동, 최고의 경기, 그리고 그들의 노력 rlaxogus0187 11.12.16 605 0
91381 [미션 임파..] 스마트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는 친절톰아찌 everydayfun 11.12.15 724 0
91380 [미션 임파..] 러닝타임 132분 동안 영상에서 시선을 못떼게 만든 영화 fornnest 11.12.15 891 1
91379 [드라이브] 드라이브-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복수의 향연 sch1109 11.12.15 1209 0
91378 [틴틴 : ..] 상상력도 이야기의 힘도 느껴지지 않는다.. ldk209 11.12.14 512 0
91377 [플라이페이퍼] 유쾌한 영화 ohssine 11.12.14 473 0
91376 [라푼젤] 역시 디즈니! ohssine 11.12.14 869 0
91375 [7광구] 생각보다 재밌었다 ohssine 11.12.14 1202 0
91374 [음모자] 과연 정의는 있는걸까? ohssine 11.12.14 675 0
91373 [남쪽의 제왕] 이건 대체 뭡니까! ohssine 11.12.14 257 0
91372 [아폴로 18] 너무 뻔한 스타일 ohssine 11.12.14 366 0
91371 [무협] 중국식 영화에 지친다 ohssine 11.12.14 906 0
91370 [스트레스를..] 나도 스트레스;; ohssine 11.12.14 816 0
91369 [퍼펙트 게임] 진정성을 버리고 재미를 택하다?? jojoys 11.12.14 626 1
91368 [말할 수 ..] 환상중에서 시간여행이라는 것을 풀어 본 영화 중 하나. yoseakie 11.12.14 814 0
91367 [철도원] 현실을 돌아보는 영화랄까요? yoseakie 11.12.14 552 0
91366 [죽어도 해..] 원작을 안 봤다면 재밌었겠지만 justvisiter 11.12.14 913 0
91365 [어퓨굿맨] 영화는 좋았네요 justvisiter 11.12.14 558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