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을 원한 세상 속으로 꿈을 던진 두 남자, 최동원 선동열의 고독하고도 치열한 맞대결!!

 지역주의와 학연의 골이 깊었던 불안과 격동의 1980년대, 전 국민이 환호했던 유일한 위안은 프로야구였다!

 피나는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최동원의 뒤를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해

 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세상은 선후배였던 두 사람을 라이벌이라 부르는데...

 1:1의 팽팽한 상황 속에서 승부만을 강요했던 비정한 세상에서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꿈을 걸어야 했

 던 최동원과 선동열의 맞대결이 펼쳐지는데...

 야구가 먼지도 모르는 제가 동생때문에

 이끌려서 퍼펙트 게임을 보게 되엇는데

 와우.... 야구 정말 숨가뿐게 만드는 .. 이런 영화인줄이야

 저도 모르는 순간에 함성이 나오고 ~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 영화

 전국민이 왜 선동열과 최동원에 환호하는지 알수 있엇다

 태어낫을때의 이야기라서 듣기만 했지 어떤 무대인지는 몰랐었던 저에게 ㅋㅋ 와우

 야구 ... 정말 짱인데?

 이런 소리가 나올만큼 ! 정말 대단한 야구!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함성과 박수가 저절로 나오는 영화

 정말 야구 재미있는 스포츠인것같았다

 나중에 꼭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