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부모들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내용없는 영화다.
첨 10분은 잼나지만 그후론 완전 헹 - 하다.
내용도 어수선하고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어서 지루하다.
애들이 봐도 지금 머하는거지 할 거 같다.
고양이의 특성인 우유먹기 불빛쫓기 유연성을 잘 묘사했다.
5-7세 용으로 만약 본다면 더빙으로, 쓰리디는 사치다.
생각보다 꽝 이라 비추.
방학때 부모들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내용없는 영화다.
첨 10분은 잼나지만 그후론 완전 헹 - 하다.
내용도 어수선하고 왔다갔다 일관성이 없어서 지루하다.
애들이 봐도 지금 머하는거지 할 거 같다.
고양이의 특성인 우유먹기 불빛쫓기 유연성을 잘 묘사했다.
5-7세 용으로 만약 본다면 더빙으로, 쓰리디는 사치다.
생각보다 꽝 이라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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