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장화신은 고양이-나름 흥미롭게 독립한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 장화신은 고양이
sch1109 2012-02-09 오전 5:59:58 829   [0]
관람일자;2012.1.11
관람장소;,cgv 왕십리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크리스 밀러
주연;안토니오 반데라스,셀마 헤이엑

지난해 10월 북미 개봉당시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써 슈렉시리즈에 나왔던 캐릭터였으며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라고 할수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1월 11일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장화신은 고양이;슈렉 시리즈에서 보여준 매력 말고도 장화신은 고양이

의 더 많은 매력과 신나는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다>

<슈렉>시리즈에 나왔던 캐릭터로써 많은 사랑을 받은 장화신은 고양이가

드디어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로써 독립한 애니메이션

<장화신은 고양이>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슈렉 시리즈와는

다른 장화신은 고양이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슈렉 시리즈에서는 비중이 적은 캐릭터였기 때문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다 발산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장화신은 고양이>는 슈렉 시리즈에서 독립한 장화신은 고양이만의

매력이 담겨져 있다..

또한 이 영화에서 장화신은 고양이 역할로 목소리 출연한 안토니오

반데라스씨의 목소리 연기 역시 나름 맛깔났던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새로운 캐릭터인 말랑손 키티

와 험티 덤티와 우여곡절의 모험을 떠나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를

3D와 함께 나름 흥미롭게 보여준다..

아무래도 슈렉 시리즈의 조연급으로 어느정도 아쉬움이 남으셨을

분들에게 <장화신은 고양이>는 그것을 풀어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모험이 더해져서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장화신은 고양이>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695 [빅 미라클] 간만에 만난 가슴따뜻한영화였어요.. stkman 12.02.09 388 0
91694 [디센던트] 시사회 첫 관람기 saida 12.02.09 519 0
91693 [맨 온 렛지] 기대대는 액션물,맨온렛지_트렌스포머,솔트제작진영화라는데... jh12299 12.02.09 713 0
91692 [디센던트] 복잡 미묘한 영화 yuki3578 12.02.09 577 0
현재 [장화신은 ..] 장화신은 고양이-나름 흥미롭게 독립한 슈렉 시리즈의 스핀오프 sch1109 12.02.09 829 0
91689 [아티스트] 고전의 향기가 물씬... kokenshin 12.02.08 20558 1
91688 [디센던트] 어떻게 의연할 수 있지? wkdtkejr 12.02.08 554 0
91686 [빅 미라클] [무비스트]빅 미라클 시사회 리뷰 2월23일개봉~ park10211 12.02.08 509 2
91685 [빅 미라클] 추천입니다 -_-b showerxx 12.02.08 409 0
91684 [범죄와의 ..] 권력의 욕망으로부터 정의를 구출하라 christmasy 12.02.08 856 0
91683 [빅 미라클] 오늘 시사회 남자친구랑 다녀왔어요 ^^♥ (1) black2230 12.02.08 473 0
91682 [빅 미라클] 오늘 보고왓어요! clsrn8941 12.02.08 433 0
91681 [빅 미라클] 와우.. 감동적이에요!!! penglove2 12.02.08 379 0
91679 [아티스트] 칭찬밖에 할게 없는 Perfect한 21세기 무성영화 novio21 12.02.07 594 1
91678 [하울링] 믿을건 유하 감독뿐 sesamsri 12.02.07 686 0
91677 [댄싱퀸] 댄싱퀸-나름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 sch1109 12.02.07 1130 0
91676 [밀레니엄 ..] 밀레니엄;여자를증오한남자들-스웨덴판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무언가 sch1109 12.02.07 1020 0
91674 [범죄와의 ..] 살아있는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 cho1579 12.02.06 964 1
91673 [범죄와의 ..] 향수에 젖게 또는 리얼한 착시 현상을 만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2.02.05 840 0
91671 [인디아나 ..] 인디아나 존스3;최후의 성전-나름 흥미로웠던 3편 sch1109 12.02.05 1147 0
91670 [밀레니엄 ..]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나름 흥미로운 스릴러물 sch1109 12.02.05 545 0
91668 [하이힐을 ..] 워킹맘의 희노애락 everydayfun 12.02.04 457 0
91667 [북촌방향] 우연의 찰라 를 잡아라 everydayfun 12.02.04 959 0
91666 [디센던트] 바보가 돼야만 하는 남편 novio21 12.02.03 14989 1
91665 [하울링] 송강호/이나영 투탑으로간다!! 늑대개..섬뜩하네요<하울링> jh12299 12.02.03 633 0
91664 [하이힐을 ..] 멋진 여성이 되기 위해.. ssoo1224 12.02.03 513 0
91663 [원스 어게인] 원스 어게인-원스 그 이후의 음악과 사랑을 말하다 sch1109 12.02.03 445 0
91662 [빅 미라클] 따뜻한 온기를 감상 내내 품게한 영화 fornnest 12.02.03 370 0
91661 [다크 아워] 다크 아워-그래도 실망스럽긴 했다 sch1109 12.02.03 820 0
91660 [부러진 화살] 영화를 보는 내내 화가 났어요 (1) prettyhey48 12.02.03 1293 1
91659 [하이힐을 ..] 제목이 멋진데... pb0630 12.02.02 551 0
91658 [내겐 너무..] 볼수록 미소짓는 영화 ohssine 12.02.02 584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