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약 제목에 끌리고 레이첼과 채닝 두 배우에 끌려서
쌍끌이매력땜에 보았는데 영화 참 낮다.
처음 5분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110분은 허당 시낭.
레이첼은 역시 웃을 때 미소가 가장 멋지고
채닝은 여성관객을 위해 멋진 뒤태서비스. 그의 우적우적 걸음걸이는 역시 힙합용이다.
결혼후 사고로 기억잃은 레이첼을 위해 돌보고 또 봐 기억이 서서히 리턴.
마지막 장면은 노라존스 쥬드로 나탈리포트만의 마이블루베리나이츠와 너무
흡사했다. 지루지루 비추비추 돈씨돈씨 dont see 다.
서약 제목에 끌리고 레이첼과 채닝 두 배우에 끌려서
쌍끌이매력땜에 보았는데 영화 참 낮다.
처음 5분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110분은 허당 시낭.
레이첼은 역시 웃을 때 미소가 가장 멋지고
채닝은 여성관객을 위해 멋진 뒤태서비스. 그의 우적우적 걸음걸이는 역시 힙합용이다.
결혼후 사고로 기억잃은 레이첼을 위해 돌보고 또 봐 기억이 서서히 리턴.
마지막 장면은 노라존스 쥬드로 나탈리포트만의 마이블루베리나이츠와 너무
흡사했다. 지루지루 비추비추 돈씨돈씨 dont see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