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맨온렛지 시사회를 다녀와서 맨 온 렛지
easy418 2012-02-27 오후 12:02:18 617   [0]

 

맨 처음 나간씬이 나와서 오오~이러면서 봤는대

 

난간씬 너무 우려드시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왜이렇게 질질끌어....아니.....인내심 테스트하나........

 

역시나 포스터와 예고편 그리고 알바생들에게 낚였나..라는 생각을 할 무렵

 

중반부분부터 집중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잘 본 것같다

 

초반만 인내심을 가지고 잘 넘기면 끝까지 볼 수 있는 영화인 것같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액션씬을 기대했는데...조금은 아쉽지만 나름 괜찮았던 영화

 

개인적으로 하울링보다는 맨온렛지가 나은 듯 싶다ㅎㅎ

 

그리고 샘 워싱턴은 아바타가 최고이고^^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808 [세이프 하..] 신구조화를 이룬 열연이 뒷받침 해주는 영화 fornnest 12.03.03 567 0
91807 [액트 오브..] 미국, 세긴 세다. 하지만 그들이 착할 리는 없지 않은가? novio21 12.03.03 438 0
91804 [빅 미라클] 빅 미라클-나름 무난한 실화영화 sch1109 12.03.03 693 0
91803 [액트 오브..] 리얼한 전쟁씬을 담은 영화 darkblaze1 12.03.02 436 0
91802 [휴고] 영화의 매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매력, 그리고 프랑스의 매력. cdhunter 12.03.02 482 0
91801 [러브픽션] 남여의 소통이 목적인 공감백다발의 영화 cho1579 12.03.02 614 0
91800 [마릴린 먼..] 여배우의 매력에 홀린 99분... (1) ldk209 12.03.02 626 4
91799 [디스 민즈..] 감질맛 나는 액션과 로맨틱하지 않은 로코의 결합! parkroot 12.03.02 9664 1
91798 [액트 오브..] 액트오브밸러 후기입니다. sanger 12.03.01 478 0
91797 [휴고] 마치 한폭의 살아움직이는 듯한 아름다운 유채화!! fornnest 12.03.01 11974 1
91796 [미션 임파..]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ㅈ작 sch1109 12.03.01 1192 0
91795 [팅커 테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나름 묵직하며 흥미로웠다 sch1109 12.03.01 1063 0
91794 [언더월드 ..] 케이트 베킨세일, 그녀는 최고였어.. k2sticker 12.03.01 548 1
91793 [액트 오브..] 국가를 위해 싸운다는 것. (1) k2sticker 12.03.01 409 0
91791 [세이프 하..] 뻥뚫린 안전가옥 everydayfun 12.03.01 9681 1
91789 [우먼 인 ..] 극도의 공포분위기 조성..그다음엔? soaring2 12.02.29 684 0
91788 [액트 오브..] 액트 오브 밸러 시사회 후기 gmsn54 12.02.29 452 0
91787 [액트 오브..] 액트 오브 밸러 saida 12.02.29 412 0
91786 [액트 오브..] 액트오브 밸러 보고왔어용~ park10211 12.02.28 434 0
91785 [하울링] 부족했지만,나름대로 재미있었다. park10211 12.02.28 964 1
91784 [고스트 라..] 자니 원맨쇼가 그저 아쉬울뿐.. ㅎ dkfcmgkdlaj2 12.02.28 807 0
91783 [하울링] 하울링 moviepan 12.02.28 442 0
91782 [러브픽션] 이거 진짜 한때, 망상속의 얘기 같네!! fornnest 12.02.28 741 1
91781 [더 그레이] 탈출구 없는 극한 상황의 재연.. ldk209 12.02.28 466 0
91780 [아티스트] 무성영화가 외치는 소리에 대해서 귀기울여 보게끔 한다. aay4305 12.02.28 587 1
91779 [프라이트 ..] 프라이트 나이트-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sch1109 12.02.28 790 0
91778 [해피 피트..] 해피 피트2-뮤지컬적인 요소가 볼만했다 sch1109 12.02.28 837 0
현재 [맨 온 렛지] 맨온렛지 시사회를 다녀와서 easy418 12.02.27 617 0
91776 [맨 온 렛지] 상상도 못한 몹쓸 캐릭터의 신등장! cho1579 12.02.27 463 0
91775 [레이첼 결..] 레이첼 결혼하다-앤 해서웨이의 연기는 인상깊었다 sch1109 12.02.26 671 1
91774 [점박이: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그래도 가족영화로는 볼만하다 sch1109 12.02.26 952 0
91771 [밀레니엄 ..] 잔혹한 가족사 everydayfun 12.02.25 298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