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ㅈ작 미션 임파서블
sch1109 2012-03-01 오전 6:54:00 1195   [0]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톰 크루즈

지난 1996년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1편으로써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웠던 미션임파서블의 시작>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님이 연출한 영화로써 1996년에 만들어졌으며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지금과는 다른 톰 크루즈의 젊은 모습

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 역시 나름 흥미롭게 전개되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그 음악으로 시작한 오프닝에서부터 영화는 110분이라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단 헌트를 연기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

의 지금과는 다른 젊은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16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지금과는 다른 기술과 모습들이 더욱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나름 흥미로웠던 전개는 그야말로 미션 임파서블의 시작을

잘 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만약 1편 만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2편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2편은 아직 안 봤지만..평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다..)

거기에 장 르노와 존 보이트,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등의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했던 거 같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평가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이렇게 멋진 출발이 없었다면 이렇게 미션임파서블이라는 시리즈가

존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미션 임파서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808 [세이프 하..] 신구조화를 이룬 열연이 뒷받침 해주는 영화 fornnest 12.03.03 569 0
91807 [액트 오브..] 미국, 세긴 세다. 하지만 그들이 착할 리는 없지 않은가? novio21 12.03.03 440 0
91804 [빅 미라클] 빅 미라클-나름 무난한 실화영화 sch1109 12.03.03 693 0
91803 [액트 오브..] 리얼한 전쟁씬을 담은 영화 darkblaze1 12.03.02 436 0
91802 [휴고] 영화의 매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매력, 그리고 프랑스의 매력. cdhunter 12.03.02 482 0
91801 [러브픽션] 남여의 소통이 목적인 공감백다발의 영화 cho1579 12.03.02 617 0
91800 [마릴린 먼..] 여배우의 매력에 홀린 99분... (1) ldk209 12.03.02 628 4
91799 [디스 민즈..] 감질맛 나는 액션과 로맨틱하지 않은 로코의 결합! parkroot 12.03.02 9666 1
91798 [액트 오브..] 액트오브밸러 후기입니다. sanger 12.03.01 481 0
91797 [휴고] 마치 한폭의 살아움직이는 듯한 아름다운 유채화!! fornnest 12.03.01 11974 1
현재 [미션 임파..] 미션 임파서블-나름 흥미로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ㅈ작 sch1109 12.03.01 1195 0
91795 [팅커 테일..]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나름 묵직하며 흥미로웠다 sch1109 12.03.01 1066 0
91794 [언더월드 ..] 케이트 베킨세일, 그녀는 최고였어.. k2sticker 12.03.01 550 1
91793 [액트 오브..] 국가를 위해 싸운다는 것. (1) k2sticker 12.03.01 409 0
91791 [세이프 하..] 뻥뚫린 안전가옥 everydayfun 12.03.01 9682 1
91789 [우먼 인 ..] 극도의 공포분위기 조성..그다음엔? soaring2 12.02.29 685 0
91788 [액트 오브..] 액트 오브 밸러 시사회 후기 gmsn54 12.02.29 454 0
91787 [액트 오브..] 액트 오브 밸러 saida 12.02.29 414 0
91786 [액트 오브..] 액트오브 밸러 보고왔어용~ park10211 12.02.28 435 0
91785 [하울링] 부족했지만,나름대로 재미있었다. park10211 12.02.28 965 1
91784 [고스트 라..] 자니 원맨쇼가 그저 아쉬울뿐.. ㅎ dkfcmgkdlaj2 12.02.28 807 0
91783 [하울링] 하울링 moviepan 12.02.28 444 0
91782 [러브픽션] 이거 진짜 한때, 망상속의 얘기 같네!! fornnest 12.02.28 742 1
91781 [더 그레이] 탈출구 없는 극한 상황의 재연.. ldk209 12.02.28 466 0
91780 [아티스트] 무성영화가 외치는 소리에 대해서 귀기울여 보게끔 한다. aay4305 12.02.28 589 1
91779 [프라이트 ..] 프라이트 나이트-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sch1109 12.02.28 791 0
91778 [해피 피트..] 해피 피트2-뮤지컬적인 요소가 볼만했다 sch1109 12.02.28 837 0
91777 [맨 온 렛지] 맨온렛지 시사회를 다녀와서 easy418 12.02.27 617 0
91776 [맨 온 렛지] 상상도 못한 몹쓸 캐릭터의 신등장! cho1579 12.02.27 464 0
91775 [레이첼 결..] 레이첼 결혼하다-앤 해서웨이의 연기는 인상깊었다 sch1109 12.02.26 674 1
91774 [점박이: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그래도 가족영화로는 볼만하다 sch1109 12.02.26 952 0
91771 [밀레니엄 ..] 잔혹한 가족사 everydayfun 12.02.25 298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