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生體)가 어떤 독물의 작용에 의해 예기치 않은 반응을 일으켜 가끔 생명에 위험을 미치는 일.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위와 같다 요즘은 중독이란 말을 종종 듣는다 인터넷 중독, 게임 중독, 기타등등 문명이 발달 되면서 그에 따른 부산물이랄까
다시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서 한창 인기 절정을 치닫고 있는 영화[중독] 무엇보다 내마음의 풍금에서 나왔던 이병헌과 이미연을 오랜만에 다시 한번 볼수 있다는것 또한 즐거움이 아닐수 없다 세간에는 비밀과 빙의란 소재로 비슷한 영화로 소문이 났었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조폭영화의 홍수 속에서 가끔씩 이단아처럼 이런 영화가 나오는게 반갑기만하다 또 한국영화도 더욱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을 한다고 생각이 든다^^
PS: 이미연과 박선영의 목소리가 굉장히 어색하답니다ㅡㅡ 특히 이미연의 목소리가 닭살을 돋게 하지만 영화를 봄 어느새 적응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