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에 나오는 두배우!
영화를 보는 내내 두배우의 연기실력에 감탄할수 밖에 없는데요.
영화속에서 전신마비로 휠체어에 앉아 대사와 표정만으로 연기를 해야했던 프랑수와 클루제와 캐스팅후 십키로의 감량과 삭발까지 감행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보여준 오마사이~
이 영화속 두사람은 이런 현실속에서 분명하게 대립되는 신분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신분뿐아니라 백인과 흑인이라는 점을 봤을때 우정이라는 말로 보기 어렵잖아요.
근데 이 내용이 실화라는 점. 저는 이영화가 실화임을 알고 봤지만 보는내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ㅎㅎ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로 영화에 몰입할수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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