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디스 민즈 워-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았다 디스 민즈 워
sch1109 2012-03-17 오전 6:08:22 1006   [0]

감독;맥지
주연;리즈 위더스푼,크리스 파인,톰 하디

<미녀삼총사>시리즈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코믹액션영화로써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이 영화를 개봉전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 내한 겸 레드카펫 시사회로 아 영화를 보았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스 민즈 워;생각없이 즐기면서 극장에서 보기에는 괜찮았다..>

<미녀삼총사>시리즈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을 연출한 맥지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리즈 위더스푼,크리스 파인,톰 하디 주연의 코믹액션영화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나름 괜찮았다는 것이었다..

상영전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의 레드카펫에 이엇 무대인사가 있었다..

(참고로 난 무대인사가 있었던 스타리움관에서 관람했다...)

혹시나 늦게 시작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거의 제 시간에 시작한게 다행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앞에서도 얘기헀듯이 나름 마음을 비우고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였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요원 터크와 프랭클린이 동시에 로렌을 사귀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9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로렌에겐 자신의 정체를 숨긴 가운데 그런 가운데서

로렌의 마음에 들기 위한 두 요원의 티격태격한 모습을 코믹액션 장르로 잘 보여주었다..

웃기기도 했지만 나름 스케일이 있었던 거 역시 사실이었다..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이 확실히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옷이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맥지 감독은 이 영화에서 부담없이 볼수 있는 오락영화를 만들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보러온다면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마음을 비우고 팝콘무비로 즐길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만한게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 영화

<디스 민즈 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915 [디어 한나] 정신적 불구 조셉과 한나의 사랑이야기 cgs2020 12.03.20 385 0
91914 [양자탄비] 속고 속이는 게임! ohssine 12.03.20 367 0
91913 [서약] 정말 위대한 사랑 ohssine 12.03.20 894 0
91912 [50 대 ..] 미친듯이 살고싶다 ohssine 12.03.20 827 0
91911 [네버엔딩 ..] 정말 네버!! 엔딩 스토리 ohssine 12.03.20 1089 0
91910 [크로니클] 장르의 창조적 활용.. ldk209 12.03.20 669 2
91909 [크로니클] 조시 트랭크 감독 당차네!! jojoys 12.03.20 606 0
91908 [화차] 욕망이라는 이름의 <화차> bloom95 12.03.20 2561 1
91907 [용문비갑] 서극 "나 CG배웠어요!" 란다. cho1579 12.03.20 615 1
91906 [화차] 졸린 나를 깨우는 몰입도 kkomjanger 12.03.19 9364 0
91905 [화차] 무서웠고, 슬펐다. novio21 12.03.19 711 0
91904 [용문비갑] [용문비갑] 내가 찾던 이연걸은 없었다. shnoble 12.03.19 596 0
91903 [가비] "서프라이즈" 극장판 cho1579 12.03.19 8512 1
91902 [크로니클] "짜집기"영화! parkroot 12.03.19 597 0
91901 [언더월드 ..] 언더월드4;어웨이크닝-나름 군더더기 없는 액션을 선보이다 sch1109 12.03.19 487 0
91900 [언터처블:..] 재미와 감동! gongmin 12.03.18 600 0
91898 [언터처블:..] 시작은 1% 이지만... yirang1015 12.03.18 604 0
91897 [해로] 충분히 공감하고도 남을 영화 fornnest 12.03.18 665 0
91896 [건축학개론] 건축과개론 시사회후기 freebook2902 12.03.18 820 0
91895 [천사의 숨..] 천사의 숨소리를 보고 filmone1 12.03.18 482 0
91894 [스페이스 독] 스페이스 독을 보고 filmone1 12.03.18 527 0
91893 [크로니클] 크로니클을 보고 filmone1 12.03.18 563 0
91892 [언더월드 ..] 언더월드4를 보고 filmone1 12.03.18 539 0
91891 [화차] 화차를 보고 filmone1 12.03.18 738 0
91890 [마이 백 ..] 마이 백 페이지를 보고 filmone1 12.03.18 550 0
91889 [맨 온 렛지] 맨온렛지를 보고 filmone1 12.03.18 557 0
91888 [화차] 오랜만의 스릴러 freegod13 12.03.17 684 0
91887 [가비] 약간 쓴 맛이 강한 가비 gtgta 12.03.17 633 0
91885 [용문비갑] 엉성한 CG와 난해한 스토리 cgs2020 12.03.17 565 0
91884 [자토이치] 자토이치-기타노 다케시의 스타일이 담겨진 영화 sch1109 12.03.17 851 0
현재 [디스 민즈..] 디스 민즈 워-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괜찮았다 sch1109 12.03.17 1006 0
91882 [건축학개론] 봄 내음의 아련한 첫사랑 이야기 jjjy0416 12.03.16 763 0

이전으로이전으로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131 | 132 | 133 | 134 | 13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