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먹고살기 바쁜 오늘같은 시대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언터처블: 1%의 우정
qqwwqw0987 2012-03-22 오전 9:31:38 2252   [2]

영화 '언터처블"은 한마디로 단백하고 깔끔하면서 진솔한 영화입니다.

뻔한 설정도 신파도 그렇다고

관객에게 억지 눈물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면

극적 효과를 내기위해 여러가지 설정을 만들면서 억지 감동을 이끌어내려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뻔한

설정을 답습하지 않았다는게 좋았던것 같습니다.

두 남자가 노는 모습에서 어린 꼬맹이들의 모습을

떠오르게하고 에피소드는 순진하면서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여기에 감미로운 음악과

멋진 그림을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쉽없이 관객을 웃게하고 또 웃게하는 영화 "언터처블" 영화를

좋아하는 모든분들에게 추천하고 강추합니다.

사실적이고 편안하고 감동적인 영화 정말 좋았습니다.


(총 0명 참여)
namekay
저도 보고 재미있었어요...큰 재미가 있는건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미소지며 볼수 있었어요..   
2012-03-30 12:04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952 [시체가 돌..] 똘끼 충만 한국형 B급 코미디 범죄 영화. 류승범의 폭풍 코믹 활약!! theone777 12.03.25 654 0
91951 [콘트라밴드]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범죄드라마!! fornnest 12.03.25 500 0
91949 [숏버스] 숏버스-과감함 속 느낄수 있는 쓸쓸함 sch1109 12.03.25 647 0
91948 [마릴린 먼..]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미쉘 윌리엄스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한다 sch1109 12.03.25 1018 0
91947 [용문비갑] 용문객잔? 아니 용문비갑 novio21 12.03.24 816 0
91945 [건축학개론] 뇌리에 30%, 가슴에 70% 합이 100% 감성 짚게 다가온 영화 fornnest 12.03.23 822 0
91944 [언터처블:..] 언터처블 1%의 우정- 차별 없는 99%의 사회를 위해 casyo 12.03.23 531 0
91943 [가비] 가비 - 고종의 독살작전 가비! krm0 12.03.23 549 1
91942 [언터처블:..] 언터쳐블;1%의 우정-묘한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이야기 sch1109 12.03.23 436 0
91941 [용문비갑] 용문비갑을 보고 filmone1 12.03.23 479 0
91940 [양자탄비] 양자탄비를 보고 filmone1 12.03.23 584 0
91939 [디어 한나] 디어한나를 보고 filmone1 12.03.23 332 0
91938 [킬러의 보..] 타이타닉 그것 또한 아름다운 나만의 하모니 일듯 godqhr1244 12.03.22 11242 3
91937 [존 카터 ..] 매력적인 존 카터~ ohssine 12.03.22 978 0
91936 [저스티스] 정의가 뭘까???? ohssine 12.03.22 763 0
91935 [하이힐을 ..] 워킹맘 짱! ohssine 12.03.22 776 0
91934 [킨제이 보..] 성에 관심있다면야 한번 보셈 jillzzang 12.03.22 907 0
91933 [건축학개론] 사랑도 건축도 1층까지만... (1) bryan35 12.03.22 778 0
91932 [양자탄비] 중국판 놈놈놈 cgs2020 12.03.22 3864 0
91931 [건축학개론]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 bos321 12.03.22 828 1
91930 [시체가 돌..] 웃기바쁜영화 ssoo1224 12.03.22 22052 1
91929 [시체가 돌..] 그들이돌아왔다,시체가돌아왔다!출연진땜에 기대+기대평 jh12299 12.03.22 1004 0
91928 [저스티스] 묻고 또 묻고 반문까지 해보게 되는 영화 fornnest 12.03.22 410 0
현재 [언터처블:..] 먹고살기 바쁜 오늘같은 시대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1) qqwwqw0987 12.03.22 2252 2
91926 [건축학개론] 시기를 잘 만난 영화 바로 건축학개론 opsops26 12.03.22 10691 3
91925 [건축학개론] 일주일 지난 시사회 후기 milky0 12.03.22 805 1
91924 [크로니클] 공짜로 보기는 봤지만 그래도 냉정하고 차갑게 kybokim1 12.03.21 512 1
91923 [건축학개론] 후배가 선배를 완전히 앞지르다 everydayfun 12.03.21 816 1
91921 [시체가 돌..] 웃음이 돌아왔다!! fornnest 12.03.21 668 0
91920 [철의 여인] 철의 여인-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볼만했다 sch1109 12.03.21 841 0
91919 [언터처블:..] 진정한 우정이란? saebom61 12.03.21 518 0
91918 [크로니클] 식상한데, 신선해. msgyuu8 12.03.20 559 1

이전으로이전으로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