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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미쉘 윌리엄스의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한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한 일주일
sch1109 2012-03-25 오전 5:42:51 1018   [0]
관람일자;2012.2.28
관람장소;롯데시네마 건대   

관람주최: 네영카(http://cafe.naver.com/movie02)  초대로 봤습니다.. 

 

감독;사이먼 커티스
주연;미쉘 윌리엄스,케네스 브래너

여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쓴 미셀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로써 이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지만 수상에 실패한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먼로 역할을 맡은 미쉘 윌리엄스의 연기가 돋보였다>

마릴린 먼로 역할을 맡은 미쉘 윌리엄스가 이 영화로 지난해 아카데미에 이어 2년 연속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마릴린먼로 역할을 맡은

미쉘 윌리엄스의 연기가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1956년 헐리웃 대표 스타인 마릴린 먼로가 영국으로 영화 촬영하러 오게 되고

콜린 클락이 마릴린 먼로가 주연으로 참여하게 되는 영화의 제3조감독으로 들어가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로렌스 올리비에 감독과 마릴린 먼로가

의견 차이로 인해 티격태격하게 되는 모습 그리고 콜린 클락과 마릴린 먼로가

 잠시 가까워져가는 모습 그리고 영화 속을 통해 만날수 있는 마릴린 먼로 라는 스타

 그안에 있는 모습들을 보여준다.

역시 이 영화에서 빛났던 것은 마릴린먼로 역할을 맡은 미쉘 윌리엄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보여진 마릴린먼로 연기가 영화에서 제대로 빛났고...

그리고 로렌스 올리비에 역할을 맡은 감독이자 배우인 케네스 브래너씨의 연기도

나름 볼만했고..나름 영국의 배경도 아름다웠던 가운데 비록 조연이지만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나고 첫 성인연기에 도전한 엠마 왓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서 마릴린먼로 역할을 맡은 미쉘 윌리엄스씨의 제대로 된 연기를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마릴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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