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 세이프 하우스
sch1109 2012-03-27 오전 5:50:09 839   [0]

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덴젤 워싱턴,라이언 레이놀즈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한 액션스릴러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북미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 영화>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써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영화

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헀다고 홍보할때부터 뭔가 본 시리즈의 뒤를 잇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본 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기본은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직 CIA요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될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공에 있는

미 영사관에 제발로 찾아오게 되고 결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하우스에 이송되게 되고

그곳에 있던 CIA요원 맷 웨스턴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만나게 된 이후로 겪게 되는 일들과 그 뒤의 음모를 파헤치는

그들의 모습을 액션과 함께 선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헀듯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영화의 느낌은 본 시리즈의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액션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났던 건 역시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두배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여러 액션영화에서 활약을 보여준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씨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세이프 하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1987 [시체가 돌..] 분리수거영화 everydayfun 12.03.30 584 0
91985 [헝거게임:..] 제니퍼 로렌스 대단하구나! 새로운 디스토피아 액션 판타지의 시작!! theone777 12.03.30 5642 3
91984 [타이탄의 ..] 액션만큼 스토리도 깊이 있었으면... (2) bryan35 12.03.29 12387 3
91983 [타이탄의 ..] 그리스신화로 포장된 일종의 창작영화?? chaeryn 12.03.29 623 0
91982 [시체가 돌..] 잘 만든 블랙 코미디 영화 novio21 12.03.29 691 1
91981 [별이 빛나..] 판타지적인 요소에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는 영화 fornnest 12.03.29 456 0
91980 [언터처블:..] 영화보고나서 친구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his1007 12.03.29 21847 1
91979 [언터처블:..] 두 남자의 행복함 설레임이 묻어나오는 영화 wodnr26 12.03.29 471 0
91978 [휴고] 휴고-거장의 숨결이 잘 살아있는 3D영화 sch1109 12.03.29 894 0
91977 [토리노의 말] 토리노의 말-심플하면서도 여운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sch1109 12.03.29 462 0
91976 [콘트라밴드] 꼬이고 꼬이고 꼬이는 긴장감. cipul3049 12.03.29 774 0
91975 [스페이스 독] 스페이독 ys5453psj 12.03.29 403 0
91974 [달팽이의 별] 가슴 깊숙히 따듯해지는 영화(다큐) ys5453psj 12.03.29 375 0
91973 [건축학개론] 첫사랑의 풋풋함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 ys5453psj 12.03.29 656 0
91972 [시체가 돌..] 2012년 대박 영화일것임 ys5453psj 12.03.29 563 0
91971 [헝거게임:..] ★★헝거게임:판엠의불꽃★★판타지액션의새로운혁명입니다ㅋ jh12299 12.03.28 716 0
91970 [언터처블:..] 저에게도 이런 우정이있을까요?? freegod13 12.03.28 455 0
91967 [오싹한 연애] 근데 귀신은 이해안돼! ohssine 12.03.27 920 0
91966 [크로니클] 크로니클! ohssine 12.03.27 820 0
91965 [가비] 제목만큼 쓴 영화 가비... lilium100 12.03.27 541 0
91964 [언터처블:..] 진짜 안어울리거 같은 두사람 하지만... lilium100 12.03.27 519 0
91963 [디어 한나] 파국인지, 행복의 시작인지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 fornnest 12.03.27 447 0
91962 [시체가 돌..] 나는 ○○○○○ 다 milky0 12.03.27 644 0
현재 [세이프 하..]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 sch1109 12.03.27 839 0
91960 [그녀가 떠..] 그녀가 떠날 때를 보고 filmone1 12.03.27 345 0
91959 [건축학개론] 너무 재미있어요 oiboymio 12.03.26 737 0
91958 [시체가 돌..] 기대만큼 대박 bjhbjh23 12.03.26 641 0
91957 [시체가 돌..] 2시간동안 맘껏 웃을 수 있는 영화 shnoble 12.03.26 692 0
91956 [건축학개론] 그안에 제가 있습니다. sdbswls 12.03.26 808 0
91955 [시체가 돌..] 강추영화! oracsil 12.03.26 608 0
91954 [건축학개론] 이 영화가 담아내는 사랑학개론! parkroot 12.03.26 679 0
91953 [건축학개론] 싱그러운 햇살같이 설레고 떨리는 풋풋한 첫사랑의 아름답고 쓰린 추억을 말하다. theone777 12.03.25 725 1

이전으로이전으로106 | 107 | 108 | 109 | 110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