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 첫사랑 첫뽀뽀?와 첫키스가 생각났다
삐삐전번이 뜨면 공중전화나 집전화로 그녀에게 전화를 하고
요즘같은 스마트폰시대 낭만이 따로있겟지만 그때의 여유로움...
지금같은 스피드시대 못느낄만한 낭만과 여행
요즘은 성경험이 빨라져 뽀뽀?하면 시시할지도모르겟지만
97학번 대학생도 대학첨 입학해 첫뽀뽀해본사람이 많을때였던것 같습니다
뽀뽀 살짝 입술만 맞다아도 설레이고 그랬던시절 그때나이 22살
지금은 22살까지 첫뽀뽀안해본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겟지만
정말 순수했던 시절 같습니다. 486컴퓨터 펜티엄 나왔을때
제가 79년생이고 제고 고1때 막 펜티엄에 이러시기였으니 75~77년생분들은
이영화보면서 많은 공감을 햇을듯 싶네요 대학교때 뒷풀이도 하고
술마시면서 대학교때 처음 경험을 가진 남자분들이 많을듯 싶은데
엣날 아련햇던추억들이 그대로 살아난걸 보면 참 잘만든 영화라 생각됩니다.
혀를 막 스네이크처럼 ...쿠쿠 엣날 친구들과 이런애기도 참 많이 햇는데요
썅뇬이라는 첫사랑... 많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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