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면서 넘 재미있고 많이 웃고 왔어요

처음 강지환의 뚱뚱한 모습과 지저분한 모습을 어찌 저렇게 표현을 했을까 하며 의야한 마음이들었습니다

연기자는 팔색조의 끼를 가졌구나 ...

강지환의 변해가는 모습과 색시한 모습 너무 멋있어 저도 강한 팬이 되어보려 합니다

이영화는 형사라는 캐릭터보다는 모델의 생활을 보는듯하고 런웨이라는 뜻을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모델들의 미모가 너무나 멋있고 출연자분들 각자의 개성과 연기가 돗보이는 영화입니다

또 성유리는 정말로 섹시하고 능청맞게 연기하는것 같고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듯 넘 자연스럽습니다

알찬내용 탄탄한 구성력 감독이 표현하고 싶어 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잘표현되어 감상하고 느끼면 즐거움을

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남여 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보고 싶은 그런 영화 입니다

이영화가 조금늦게 출시를 하였으면 더욱 빛이나고 흥해에 성공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김니다

(타영화 예후궁)과 함께 하여 조금 가려지지 않았나 느겨지네요

영화를 잘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영화와 함께 출시되는 지도

영화의 흥행으로 가는지 잇혀져 가는 지 중요한 시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