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하나부사 츠토무 주연;이시하라 사토미,세토 코지
<링>의 스즈키 코지가 참여한 일본 호러 영화로써,
6월 14일 국내 개봉한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다시 돌아온 사다코,곱등이 같은 모습
이 좀 그렇긴 하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30/93003_S13_165812.jpg)
<링>의 스즈키 코지가 참여한 일본 호러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2D 버전으로 본 나의 느이낌을 말하자면
나름 오싹한 무언가를 줄려고 하다가 말았다는 느낌과 곱등이로
나온 사다코의 모습이 어째 조금 그렇게 다가왔다는 것이다.
![](http://imgmovie.naver.net/mdi/mi/0930/93003_S14_165813.jpg)
여고 교사인 아카네가 어느날 자살한 제자 노리코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의문의 동영상이 이 사건과 연관되어있음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의문의 자살과 동영상을
파헤치게 되는 아카네와 코이쇼 형사의 모습과 사다코가 부활할려고 하는
모습을 호러적인 요소로 보여준다.
최근에 나온 <미확인동영상>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었지만 사다코라는
캐릭터의 결합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곱등이로 변한 사다코의 모습이 무엇을 보여줄려고 했던건지 몰라도
조금은 그렇게 다가왔던가운데 오랫만에 돌아온 사다코의 모습은
![](http://imgmovie.naver.net/mdi/mi/0930/93003_S05_144839.jpg)
조금 그랬고 만약에 3D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는
내내 들게 해주었던 일본 호러 영화
<사다코 3D;죽음의 동영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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