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음악과 춤에 취해버렸습니다. 스트리트댄스 2: 라틴 배틀
strength007 2012-07-12 오후 2:03:37 356   [0]

아내랑 함께 며칠전 시사회를 통해 관람을 하였는데 증말 환상적이였습니다.  ^.~

 

보는내내 손에 땀을쥐게하고 나두 모르게 영화에 심취해 손발이 장단을 맞추고 있더군요!

 

소리도 살짝 질러보고 너무너무 짜릿하였습니다.  특히 여주인공 에바의 멋진 매력에 완죤 반해버렸답니다.

 

마지막에 배틀 시합시 보여주었던 남여 주인공의 환상적인 춤솜씨에 제 가슴이 다 콩닥~ 콩닥~ 

 

개인적으로 춤을 좋아만 하지만 증말 라틴댄스 한번 도전해보구싶은 마음이 생기더군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2545 [다크 나이트] 왜 배트맨이 아니라, 다크나이트인가?! parkroot 12.07.15 6394 1
92544 [경계도시] 경계도시-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남기다 sch1109 12.07.15 434 0
92543 [두 번의 ..]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나름 밝게 만들려고 한 퀴어영화 sch1109 12.07.15 674 0
92542 [스트리트댄..] 심장이 요동치고 몸이 들썩이던 85분! lappin 12.07.15 470 1
92541 [리미트리스] 제작비보다 6배나 벌어들일만 하네.. ^^ jojoys 12.07.14 523 0
92540 [하와이언 ..] 연두색과 같은 영화 fornnest 12.07.14 439 0
92539 [두 개의 달] 호러전문 연출가와 작가의 만남, 과연?? jojoys 12.07.13 489 1
92538 [헤이와이어] 단순하지만 거칠고 화끈한 여성 복수극... ldk209 12.07.13 461 0
92537 [헤이와이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첩보영화 zigzon 12.07.13 506 0
92536 [모모와 다..] 모모와 수상한 요괴들의 기막힌 동거 이야기 bomadea 12.07.13 681 0
92535 [도둑들] 도둑들 세상이 왔다 떼도둑들 대박!!! (5) everydayfun 12.07.13 13867 4
92534 [스트리트댄..] 춤출 때 가장 아름답다!! everydayfun 12.07.13 445 0
현재 [스트리트댄..] 음악과 춤에 취해버렸습니다. strength007 12.07.12 356 0
92529 [술이 깨면..] 따뜻한 정이 어린 명언과 같은 대사가 자연히 대답해주는 영화 fornnest 12.07.12 369 0
92528 [로스트 인..] 별로... sshj0605 12.07.12 382 0
92527 [나는 공무..] 생각보다... sshj0605 12.07.12 578 0
92526 [헤이와이어] 선이 굵은 소더버그 스타일의 액션 영화 nuno21 12.07.12 405 0
92525 [로스트 인..] 시사회 후기) 사회성은 있지만 내용은... rudckfru 12.07.11 414 0
92524 [연가시] 신종플루 사태를 보는 듯한 총체적 난국, 연가시2 나올 듯하다 scarlet7392 12.07.11 691 0
92523 [어메이징 ..] 어메이징한 기대는 접었지만 ㅠ.ㅠ scarlet7392 12.07.11 695 1
92522 [백자의 사..] 무비스트 시사회 백자의 사람을 보고왔어요. oaoaoa81 12.07.11 490 0
92521 [스트리트댄..] 새로운 배틀~라틴팝에 미쳐보아요~^^ (1) s921601 12.07.11 331 1
92520 [사다코 3..] 사다코3D-곱등이로 변신한 사다코,참 아쉽다 sch1109 12.07.11 586 0
92519 [어메이징 ..] 블록버스터답지않게 세심한 사랑얘기도 보는 재미 톡톡~!! leder3 12.07.10 556 0
92518 [연가시] 조금만 덜 단순하고, 덜 억지스러웠으면..... leder3 12.07.10 651 0
92517 [아이스 에..] 베이징의 나비가 뉴욕에 폭풍을 몰고 오다 cgs2020 12.07.10 521 0
92516 [더 레이븐] 생각보다 기대보다 플러스 였던 영화. suddl8585 12.07.10 466 0
92515 [연가시] 열심히 앞으로 뛰기만 한다.. ldk209 12.07.09 673 0
92512 [연가시] 잘 만들어진 포스터 하나로 수십만 낚을 영화 (2) cho1579 12.07.09 14616 3
92511 [아부의 왕] 아부만 있는게 아니다 puss33c 12.07.09 749 0
92510 [어메이징 ..] 재미는 있지만.. mullan4 12.07.09 615 0
92509 [더 레이븐] 애드거 앨런 포라는 작가 zoy9 12.07.09 456 0

이전으로이전으로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 101 | 102 | 103 | 104 | 1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