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존쿠삭도 좋아하고 애드거 앨런 포의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썬 기다렸던 영화 <더 레이븐>
너무 기대를 하고 있었기에 예고편 조차 보지 않고 기다렸다.
2시간동안 지루했던 하나 없이 긴장감과 함께 몰입 할 수 있었던 좋은 영화였다!
범인과의 두뇌 싸움~영화를 보는 동안 앨런의 작품의 묘하게 섞여 더 흥미를 유발했다! 그 시대 배경을 잘 살렸으며 스크린 바닥에 깔리느 어두움도 표현이 너무 잘 됐다. 역시 존쿠삭이라고 말해도 될듯한 배우의 연기도 한 몫했다~스릴러물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추천하고 싶은 영화 <더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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