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 간 우정이 존재할 수 없었던 일제시대 때
진심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대했던 아사카와 타쿠미의 실화를 그린 영화!
소재가 소재인만큼 손발이 오글거릴만큼 참 착한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