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제임스 그레이 주연;마크 윌버그,호아킨 피닉스
마크 윌버그와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2007년도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5월 말 개봉한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 오운 더 나잇;나름 묵직한 느낌을 줄려고 한 영화>
마크 윌버그와 호아킨 피닉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나름 묵직한 느낌을 줄려고 했다는
것은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야한 장면들과 잔인한 장면들도 나왔던
가운데 영화는 나름 묵직한 요소들을 모아서 묵직한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그렇지만 이야기가 어째 모르게 심심하고 큰 재미는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선 아쉬움 역시 남길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긴 헀지만 말이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몰라도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냥 그랬다고
할수 있는 범죄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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