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크리스찬 베일,톰 하디,조셉 고든 레빗
지난 2008년 <다크 나이트>이후 4년만에 나온 배트맨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이 기대해온 바로 그 영화
<다크나이트 라이즈>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아이맥스 상영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크나이트 라이즈;기대했던만큼,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보여주다>
지난 2005년 <배트맨 비긴즈>와 2008년 <다크나이트>에 이어 4년만에 다시
나온 크리스토퍼 놀란표 배트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다크나이트 라이즈>
개봉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아이맥스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기대했던 만큼 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너무 기대하고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도 했었고 기대치에 따라선 확실히 아쉬울수도 있겠
다는 생각 역시 해보기도 했지만 중반부를 지나서 후반부로 갈수록 그야말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선 정말 박수 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트맨과 맞선 악당 베인 캐릭터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 역시 잘 보여주었다..
<다크나이트>때의 악당 조커와 비교한다면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대했던만큼,아니 기대 그 이상의 마무리를 만날수 있다고 할수 있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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